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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동경소년 독후감

저작시기 2014.03 |등록일 2014.07.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줄거리
2. 유키는 누구인가
3. 유키는 그를 상징하는 대변인인가
4. <동경소년은>

본문내용

작품 <고백의 제왕> 의 단편 소설중 하나인 <동경소년>의 작가인 이장욱은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노문학을 전공하였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2005년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로 제3회 문학수첩 작가상을 받았고, 2013년에는 제 4회 문학동네 젊은 작가상을 수여받았다. 시인, 소설가, 평론가로써 <내 잠 속의 모래산>, <고백의 제왕>, <혁명과 모더니즘> 등의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

<고백의 제왕>은 소설·비평의 영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신만의 자리를 구축한 작가 이장욱의 첫 번째 소설집이다. 잘 짜인 구성이 돋보이는 그의 소설은 일상과 환상, 진실과 거짓, 실체와 유령을 분간할 수 없는 기묘한 시공간으로 안내하는 소설 7편이 실려 있다.
<고백의 제왕>은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지우는 매혹적인 방식으로 허구와 실제의 경계선에 서 있다. <고백의 제왕>의 단편소설인 <동경소년>은 한명의 서술자가 또 다른 한명의 서술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금 그 이야기 속에서 나오는 액자식 구성을 하고 있는 1인칭 시점의 독백 형식을 가진 소설이다.

줄거리

우리 셋은 추리소설가 “와타나베 포오”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일본으로 여행을 왔다. 기대와 달리 “와타나베 포오”라는 인물은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었기에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가려 하지만 폭우 때문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이라는 이름의 낡은 모텔에서 발이 묶인다.
폭우로 인해 첫 번째 서술자가 생각에 잠길 때 쯤 한 청년이 말을 했다.
그런데..... 나의 유키는..... 정말 죽은 걸까요. 라는 단락으로부터 소설의 본론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청년은 9급 공무원을 3년째 준비하는 고시생이었다. 도서관에 가서 김밥과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정기간행물 실에서 스포츠 신문을 뒤적거리거나 영상자료실에 가서 비디오를 보며 시간을 때우는 낙오된 현실에 안주하는 나날에, 그는 유키를 만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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