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아파야 산다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07.04 | 최종수정일 2016.09.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파야 산다.’ 제목부터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아파야 산다.’라니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런데 책의 첫 챕터부터 나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고 이 책을 모두 읽은 후에 가졌던 느낌은 신기함과 무서움 그리고 진화라는 것의 경이로움이었다고 요약할 수 있겠다.
먼저 신기함을 느꼈던 이유라 하면 일단 이 책에는 내가 모르는 사실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14세기 중반에 유행했던 흑사병이 있다. 이 때, 영양상태가 불량해 철분이 결핍되어 있던 어린이들과 노인, 그리고 월경이나 임신 등의 이유로 철분이 결핍되어 있던 성인 여성들이 건장한 성인 남성들보다 생존율이 높았다고 한다. 어떻게 영양상태가 불량한 사람이 생존율이 높을 수가 있는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상황이 아닌가? 그 이유는 기생충이 인체의 철분을 먹고 자라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암세포, 박테리아나 균류, 원생동물도 철분을 먹고 자란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의문점이 하나 있었다. ‘암세포의 전이를 막으려면 체내의 철분농도를 낮추면 되는 것인가’ 였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