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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도 조원 인터뷰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07.04 | 최종수정일 2014.12.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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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MBTI 검사 결과를 물어보고 A의 답변을 들은 B는 놀란다. 조원과의 첫 인사부터 서로 잘 맞지는 않을 거라 예상했던 A과 성격유형이 비슷했기 때문이다. ESFJ와 ESFP라니! 물론 유형 하나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B는 A이 외향형이라는 사실에서부터 놀랐다. 다시 생각해보니 인터뷰를 위하여 조모임을 위해 만난 순간 먼저 안부를 묻고 식사를 했는지 물은 사람도 A이었다. 성격유형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큰 오류가 있지만 B는 인터뷰를 하기 전 A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겠구나 하는 가정을 해보았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그것이 잘못된 가정은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다.

<중 략>

B는 비슷한 내용이라 생각하는 또 다른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가까운 친구나 연인이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어떤 반응을 보이시나요?’ A은 자신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최대한 고민해보고 그것을 수습하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는 그것 또한 타인과 자신을 관계적으로 생각하고, 타인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모습이라 생각했다. 그러면서 B는 A이 왜인지 착한아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A은 본인에게 매달리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 느끼는가에 대한 질문에 ‘매달린다는 것이 자신은 거절해야하는 상황이고 상대가 나에게 무언가를 부탁하거나 바라는 모습이라 생각하므로 그 사람에게 거절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느낄 것 같다.’고 대답했다. 타인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상대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나 상대가 화가 났다고 판단한 경우 자신의 잘못에 대해 고민해보기도 하며 거절을 하는 것에 대한 큰 미안함을 가지고 있는 모습에서 B는 자신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A 또한 자신처럼 착한아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어 그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보았다. 실제로 A이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A이 그렇게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B는 생각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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