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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배반 독후감

저작시기 2011.09 |등록일 2014.07.04 | 최종수정일 2017.12.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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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하철의 OO녀, OO남, 매너손. 아직까지는 도시에서 지하철을 타고 다녀도 이러한 일들을 본 적이 없었다. 자리에 앉더라도 옆 사람과 얼마나 떨어져 있어야 하는지, 서로 마주보고 앉은 사람들은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너무나 비좁은 상황에서는 정말 손을 어디다 두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다. 이러한 것들은 개그콘서트의 ‘애정남’ 이라는 ‘할머니와 임산부 중 누구에게 먼저 자리를 양보해야하는가? 같은 애매한 것들을 정해주는 남자라는 코너에서도 아직 정해주지 않았다. 마치 지하철 이용방법 외에도 다른 사람들 간의 규칙이 지하철 어딘가에 게시되어 있는 듯하다. 그리고 아주 작고 사소하지만 매일 하는 것들에서 우리는 습관인 듯 마냥 하는 여러 행동들이 있다. 여기에 무엇을 상식이라 두고 행하는 것인지, 상식은 저항하기 시작했다.
'뒤집어보고, 의심하고, 결별하라.' 상식은 식상하고, 상식은 의심의 눈초리를 피하기 충분하지만, 삶은 비상식적일 수록 재미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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