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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인간의 가치 탐색 제 4장 1,2,3절 요약평가및질문

저작시기 2013.09 |등록일 2014.07.03 | 최종수정일 2015.03.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500원

목차

1. 기게스의 반지 - 크리스토퍼 팔존
2. 정언명령 - 임마누엘 칸트
3. 악의 진부성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한나 아렌트

본문내용

우리는 도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어릴 적부터 수차례 들어왔다. 그렇지만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심어주지는 않는다.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최초로 생각해본 사람이 바로 플라톤이다. 그는 이 질문을 그의 책에 나온 기게스의 반지를 통해 다룬다. 리디아 왕국 출신 양치기인 기게스는 우연히 동굴을 발견하여 그 안에 한 벌거벗은 거인의 시체 손가락에 끼어져 있는 거인의 황금 반지를 훔친다. 후에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반지가 자신을 투명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왕국에 몰래 침입한다. 왕국을 자유자재로 들어가게 되어 왕비와 간통을 하고 왕을 살해하여 권력을 얻는다. 순진했던 한 인간이 한순간에 권력자, 그것도 부도덕한 인간으로 변하는 내용이다. 양심은 우리에게 인생의 올바른 길을 걷게끔 한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양심은 강하지 않다. 본인이 양심적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 역시 본인의 행동이 주변에 알려지지 않는다면 본인도 모르게 양심에 대한 생각을 작아지게 된다.
나도 평소에는 무단횡단을 하지 않다가 학교 앞에 길을 건널 때 차가 없으면 그냥 무단횡단을 해버리고는 한다. 이는 도덕적이지 않은 일이지만 내가 느끼는 귀찮음이 나를 무단횡단으로 이끈다. 기게스 역시 본인의 몸을 숨기게 되면서 도덕적이지 않은 일들을 행한다. 그런 점에서 주변에 사람들이 있을 때보다 없을 때 사람이 약간 나빠지는 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플라톤이 도덕적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지 않았을까. 주변 시선이 없어도 양심이란 것이 발휘되어야 될 것이다.
한 가지 의문점이 드는데, 양심적으로 살아야 하는 것은 맞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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