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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 조선건국의 정치사상 , 조선건국의 역성혁명, 조선건국의 통치구조, 조선건국의 국제관계, 조선건국의 불교비판

저작시기 2014.07 |등록일 2014.07.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2,800원

소개글

조선건국의 정치사상 정도전 바탕으로 쓴 논문입니다.

목차

1. 조선건국의 역성혁명
2. 조선건국의 통치구조
3. 조선건국의 국제관계
4. 조선건국의 불교 비판

본문내용

1. 역성혁명
대몽항쟁을 끝내고 개경으로 환도한 고려는 비록 정치적 안정은 되찾았으나 사회모순이 점차 심화돼 고려 말기에 이르게 된다. 원의 세력이 약화되던 상황에서 1352년에 즉위한 공민왕은 다양한 개혁을 시도했다. 특히 국학(國學)인 성균관을 중영(重營)하여 이색을 중심으로 주자학의 학풍을 진작했으며, 그와 동시에 행해진 국학에서의 과목 변화는 과거제도의 개정과 더불어 주자학이 뿌리를 내리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그러나 공민왕기의 개혁은 왕조의 쇠퇴를 극복하지 못한 채 끝나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혁의 시도는 그후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 결국에는 조선 건국의 주역이 되는 새로운 세력(新興士大夫, 新興儒臣, 新進士類)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
공민왕이 시해되자(1374년) 이인임은 재빨리 당시 10살이던 우왕을 즉위시키고 실권을 장악했다. 그리하여 우왕 13년(1387)에 그가 노병으로 사임하기까지 정치적 반동기는 지속된다.

<중 략>

이치를 따르는 유교는 사람을 착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식은 효도하게 하고 백성은 충성하게 한다는 것이다. 반면 불교는 복을 바라는 공리주의에 입각해 있기 때문에 결국은 사람을 타락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지를 펼치면서 결국 정도전이 불씨잡변 에서 하고 싶은 말은 불교는 정치적으로 해롭다는 것이었다. 불씨잡변 을 통해 정도전이 설파한 불교의 정치적 위험성과 유교의 정치적 유용성에 관한 설명을 살펴본다.
우선 정도전은 불교의 사유방식을 문제 삼았다. 유교는 죽은 다음의 세계를 생각하지 않는 현세적인 세계관인 데 비해, 불교는 지금 사람들이 살고 있는 속세가 있고 그 다음에 불토가 따로 있다고 이 세상을 이원적으로 보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 세상을 둘로 보게 되면 지금 살고 있는 현세에 대한 의욕과 집착심이 약화된다는 것이다. 지금 살고 있는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반면 유교에서는 한번 사는 세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현세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교적인 신념을 가질수록 더욱 가족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에 관심을 갖고 헌신하게 된다는 것이다. 반면에 불교신앙을 믿을수록 현세를 버리는 경향이 발전하게 돼 가족과 국가를 멀리하게 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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