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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은 어떻게 덩굴을 뻗어가는가 (덩굴/넝쿨식물의 줄기의 움직임에 대해 직접 실험하고 문헌 조사를 한 리포트)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07.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매우 어렵고 학점을 잘 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강의에서 최종 성적으로 A를 받았습니다.
이 리포트는 덩굴식물(넝쿨식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직접 카메라를 셋팅하여 줄기가 움직이는 것을 1~2분 간격으로 찍고 궤도를 파악하고 시간을 재며, 이것이 빛이 밝고 어둡고 파장이 길고 짧을 때 물이 없을 때 그리고 줄기 끝 생장부분을 잘랐을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상세히 관찰한 리포트입니다.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통해 리포트를 썼으며, 문헌조사도 열심히 행했습니다. 굴촉성과 덩굴의 움직임에 관하여 자세히 나온 문건이 아무리 구글링을 해도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 글이 관련 과제를 하실 거라면 매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용해주시고 문의 사항 있음 언제든 연락주세요.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목차

I. 문제 제기
II. 관찰 내용
III. 조사 내용
IV. 실험 내용
V. 결론

본문내용

I. 문제 제기
흔히들 식물은 움직일 수 없는 것, 동물은 움직이는 것으로 분류한다. 그러나 식물 중에서도 움직이는 것이 있다. 덩굴식물이 한 예다. 덩굴식물은 지지대를 찾을 때까지 덩굴을 움직이고, 지지대를 찾은 뒤에는 지지대를 나선형으로 감싸도록 생장 방향을 조절하며 성장한다. 이에 대해 1) 어떻게 지지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가? 2) 지지대를 파악하고, 감는 과정에서 덩굴의 방향성 있는 성장을 조절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인가? 3) 지지대를 파악하고 감는 과정에서 전형적인 특징(예로 들면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는지, 반시계방향으로 움직이는지)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러한 특징은 환경에 따른 것인가, 아니면 선천적인가? 라는 세 가지 의문을 5월 7일자 첫 리포트에 제시하였다.
각각의 의문에 대하여 1) 지지대와 접촉함으로써 지지대의 위치를 파악할 것. 2) 물을 이용한 것일 것이라는 가설을 세워둔 뒤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실험과 조사, 관찰을 진행하였다. 실험에는 집에서 기르고 있는 나팔꽃들을 이용하였다

<중 략>

이 실험은 이 리포트를 위해 실행한 실험들 중 처음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냈다고 볼 수 있다. 물을 주지 않자 회전의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진 것이다. 따라서 ‘물’이 지지대를 찾아 회전하는 생장 운동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므로 ‘물’이 관련된 ‘팽압’(식물의 세포를 저장액(低張液)에 담그면 세포의 내용물인 원형질이 물을 흡수하여 팽창하고 세포벽을 넓히려는 힘)이 회전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거나 혹은 물과 관련이 깊은 식물의 ‘생장’ 자체가 회전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 추측해볼 수 있다.
둘 중 어느 요인이 나팔꽃 회전의 요인인지 알아내기 위하여 6월 11일에는 [실험사진 5]와 같이 줄기의 끝을 잘라내고 카메라를 설치하는 실험을 실시하였다. 줄기의 끝을 잘라낸 것은 생장부를 잘라내기 위해서였다. 즉 덩굴이 더 이상 생장을 못하거나, 더디게 하게 된다면 회전을 할 수 있을지를 관찰하기 위해서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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