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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조국)

저작시기 2014.07 |등록일 2014.07.02 | 최종수정일 2014.08.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조국 교수의 신간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자료가 여러분의 독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이 자료는 글자크기 10, 줄간격 160을 유지하여 꼼꼼히 작성되었습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호모 아카데미쿠스
3. 왜 공부를 하는가
4. '나'를 찾아가는 '유목민'
5. 반권위 정신
6. 변화는 내면의 작은 용기에서 시작된다
7. 정치참여를 거부하는 데에 대한 벌
8. 나오며
9. 저자소개

본문내용

예전부터 조국 교수의 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다.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왜 언론에 나왔는지 등에 대해 큰 관심은 없었지만 이름이 특이해서 그냥 기억이 났던 것 같다. 그런데 언론기사에서 그 분의 사진을 보니 인물도 좋고 그가 걸어온 그 길 역시 참 화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만 16세에 서울대 법대 입학, 만 26세에 최연소 교수가 되었고 지금은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 도대체 무엇이 부족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며 내가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마치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그는 대표적 진보 지식인 혹은 강남 좌파라고 불리기도 한다는데 마침 그가 자신의 인생과 학문의 역정을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써낸 책이 베스트셀러 코너에 있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조국 교수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는 자신이 법을 공부하는 이유와 더불어 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공부하는 인간이 되어야 하는지에 관해서 말한다.
7평 연구실에서 자신의 세상이 시작된다고 말하는 조국 교수. 그는 '공부란 자신을 아는 길이다'라고 이야기한다. 공부는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므로 즐겁다고 하는 서울대 법대에 입학한 학생이 왜 사법고시를 보지 않고 '딴 짓(?)'을 했는지, 막 교수가 됐을 때 왜 포승줄에 묶여 감옥으로 가야 했는지, 출소 후에는 어떤 마음으로 무슨 공부를 하여 다시 교수가 됐는가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리고 이 책의 ?파격적인 표지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데, 정의의 여신 '디케(Dike)'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표지가 인상적이다. '디케'는 정의와 법을 상징하는 그리스의 여신이다. 눈을 가린 채 한 손엔 저울, 다른 한 손엔 칼을 들고 시비와 선악을 판별함에 있어 주관성을 배제하고 어떤 외압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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