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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 산행문(A+)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07.02 | 최종수정일 2014.07.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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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침이 되었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야했다. 그렇지만 항상 늦잠을 자왔던 터라‘조금만 더, 조금만 더’하고 침대에 계속 붙어있던 덕분에 아침도 먹지 못하고 허겁지겁 짐을 싸고서 체육관 앞으로 갔다. 평소에는 멋을 부리느라 매일매일 왁스도 바르고 옷도 셔츠나 넥타이를 주로 매는데, 오늘은 등산을 하러 온 것이라 잘 보일 사람도 없으니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등산이나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단단히 무장을 하고 왔다. 백운산 등반... 석산이기 때문에 경사도 높고 등산로도 험하다고 들었기에 며칠 전부터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 막상 아침이 되자 이상하게도 그다지 떨리지 않았다.‘가면 가는거지.’하는 생각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랬다. 어찌 되었든 5일 아침, 우리조에는 여자 셋, 남자 다섯, 이렇게 여덟명이서 전라남도 함양군 백운산 행 버스를 탔다.
버스에서 쿨쿨 자다 일어나보니 어느새 백운산 분교에 도착해있었다.‘세상에, 결국 백운산에 왔구나.’싶었다. 베이스 캠프에다가 조별로 텐트를 튼튼학 짓고 살짝 이르게 점심식사를 하였다.

조원들과는 아침에 싸온 김밥과 빵을 먹으면서 한명씩 나와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금방 친해져서 다 같이 사진도 많이 찍었다. 우리조에는 여자 세명이 전부 체육 교육학과생들이었는데, 모두 씩씩하고 붙임성이 워낙 좋아서 모두가 즐겁게 웃으며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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