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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음식 문화와 술 문화

저작시기 2012.12 |등록일 2014.07.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일본 식생활의 변화
2. 일본의 식사문화
3. 일본의 술 문화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어떤 일이든 모방을 잘한다고 하는 일본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요리와 술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도쿄를 중심으로 일본에는 세계의 모든 요리들이 집합되어 있다. 물론 본래의 맛을 그대로 전하는 레스토랑도 있지만 상당히 일본화 된 서양 요리나 중국 요리를 제공해 주는 식당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또 전통적인 일본 요리에 있어서도 각 지방의 특징적인 맛을 살린 요정, 가정적인 맛을 내는 식당, 또는 여러 요리를 개량시켜 새로운 스타일로 만들어 낸 요리를 자랑으로 하는 요리점 등 일본에서는 온갖 종류의 요리와 만날 수 있다.
극성스러울 정도인 일본 사람들의 식도락 취미는 식당에서뿐만 아니라 보통 가정에서도 볼 수 있다. 어느 통계에 따르면 세계 각국의 가정에서 냄비, 솥 등의 조리 기구가 가장 많이 갖추어져 있는 나라는 일본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일본 사람들의 식생활 속에 일식은 물론 양식, 중국 요리 또는 외국 요리 등이 깊이 침투되어 있어서 그만큼 조리 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요즈음은 우리나라 요리도 상당한 인기를 얻어 일본의 일반 가정에까지 침투하고 있다.

<중 략>

이것을 각 가정 또는 소비 자 단계에서 보다 마시기 좋게 하기 술을 데워 마시는 ‘간자케’가 발생했다고 보는 것 이다.
술과 밥 : 일본은 술을 다 마신 후에 밥을 먹는다는 인식이 강하다. 선술집에서 가벼운 술안주를 시키지 않고, 배를 채우는 음식만 주문하면 그만 나가라는 의미에서 ‘오스마 시’또는 ‘오아가리’라는 따뜻한 녹차가 나오는 것도 밥을 먹기 전에 술을 마신다는 인식 에서 나온 행위일 것이다. 그러므로 일본의 술자리에서 밥은 마무리라는 의미를 갖는 다.
술잔 주고받기 : 어른으로부터 술을 받거나 권할 때에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두 손으 로 공손히 해야 한다는 것은 한일 양국의 공통점이다. 이때 팔의 중심은 항상 오른손으 로, 왼손으로 술을 따르는 것은 큰 실례이다. 일본은 우리처럼 왼손을 오른팔 아래에 대지는 않지만 술병을 두 손으로 들고 따르는 것이 예의로 하고 있다. 그러나 나이와 관계없이 격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 친한 사이라면 한손으로 따르고 받기도 한다. 오늘 날 일본 젊은이들은 대개 한 손으로 술을 따르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사진, 통계와 함께 읽는 일본, 일본인, 일본문화』, 정형, 다락원, 2011
『일본의 생활과 문화 -일본사정』박정의, J&C, 2001
『술술술, 주당들의 풍류세계』, 남태우, 창조문화, 2001
『젓가락 사이로 본 일본문화』, 노성환, 교보문고,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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