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박수근 생애와 작품세계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07.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박수근 생애와 작품세계에 관한 A+자료입니다. 책 5권이상 참고하여 작성하였고 각주 달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박수근의 생애 및 시대배경

Ⅱ 본론
1. 시대에 따른 작품세계의 변화
2. 박수근 작품의 특징
1) 서정적 소재
2) 마티에르 기법

Ⅲ 결론-작가에 대한 나의 생각 및 미술관

본문내용

1.박수근 생애 및 시대배경

“나는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려야 한다는, 예술에 대한 평범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내가 그리는 인간상은 단순하고 다채롭지 않다. 나는 그들의 가정에 있는 평범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물론 어린 아이들의 이미지를 가장 즐겨 그린다.” 생전에 화가 박수근이 했던 말이다. 역사적 격동기를 살아오면서 생애 전반을 가난과 억압의 세월로 보내야 했던 그는, 오히려 어려운 서민들의 삶에 애착을 가지고 가장 향토적이고 서정적인 작품들을 남겼다.
박수근은 1914년 강원도 양구군에서 태어났다. 외부와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그 당시의 미술에 대해 많이 접하지 못했던 그가 화가라는 꿈을 가지게 된 계기는 12세 때 밀레의 ‘만종’이라는 작품을 보고나서 부터였다. 이 작품을 대하면서 그는 “하느님 나는 이 담에 커서 밀레와 같이 훌륭한 화가가 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다고 한다. 해질녁 하루일을 마치고 부부가 기도를 하는 이 그림은, 훗날 그가 아낙과 나무가 조용히 합일되는 그림을 그리듯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움에 영감을 받도록 도와주었을 것이다.
18세가 되던 해 조선전람회에서 <나무>라는 수채화 작품으로 입선하였는데, 이 계기로 미적 재능에 대한 용기를 갖고 적극적인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이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생계가 어려워져 가족들이 흩어지는 등 최악의 상황을 보내면서도 그림그리기를 계속했다.
25세가 되던 해 결혼하였는데 이때부터 아내는 그의 유일한 모델이었다고 한다. 그 이후 서울로 상경하며 미술에 대한 견문을 넓혔는데, 특정한 예술파에 속하지 않으면서도 예술가의 권익단체인 ‘주호회’에 들어가 작품활동을 하였다.
6.25 전쟁 이후 박수근 가족은 생계를 이어가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 범죄수사대외 미군부대에서 초상화를 그렸다. 이로써 그는 그림이 상품화 되지 못했던 시절에 그림을 팔아 생계를 이어간 최초의 전업 작가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