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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분석보고서-진격의 거인 우익논란을 중점으로 사회학,대중문화론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07.01 | 최종수정일 2015.04.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줄거리
(2) 작가분석
(3) 작품 내 민족주의 분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올해 초 일본에서 제작된 『진격의 거인(進?の巨人)』이라는 애니메이션이 한국과 일본에서 크게 주목 받았다. 이는 특히 한국에서 방영 시작과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고, ‘진격의 ○○’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을 뿐만 아니라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자막으로 등장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그 결과, 구글(google)·다음(Daum) 웹사이트에서 2013 인기검색어 1위, CJ헬로비전이 발표한 “2013 티빙 인기 VOD 순위” 애니메이션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이 애니메이션은 지난 6월 우익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이 애니메이션의 원작가인 이사야마 하지메(HAJIME ISAYAMA)가 비공개 트위터(twitter) 계정(@migiteorerno)에 일제 강점기 때의 일본의 식민지 통치를 정당화 하는 글을 남기며 나치 정권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식의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이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했다는 이유로 한국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 뿐만 아니라, 작품 내용에서도 우익 성향을 보인다는 의견도 제시되기 시작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등장인물 중 한 명을 자신이 존경하는 인물을 모델로 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등에 참전한 인물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진격의 거인』을 비롯한 많은 일본 문화가 한국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인터넷 웹사이트와 VOD시청 순위에서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문화가 주는 영향력을 생각해볼 때, 이러한 우익 논란은 이제 더 이상 쉽게 두고 볼 문제가 아니다. 특히나 일제 강점기에 일본의 ‘문화 식민지’ 전략에 아직까지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는 한국에게는 더더욱 관심을 기울여야할 문제인 것이다.
따라서 이 보고서에서는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우익 논란을 통해 대중문화에 민족주의적 성향이 내재되어 있는지, 그렇다면 그것이 대중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해 논의하려 한다.

참고 자료

강기철(2012), <일본 만화에 나타난 역사 왜곡과 정치적 보수화 연구>, 인문학논총, 제 29집 81~111p
구견서(1998), <전후 일본의 민족주의의 형성과 전개>, 한국사회학, 제32집 815~845p
김성진(1999), <일본 애니메이션의 특성과 한국적 수용에 관한 연구: 사이버펑크류의 저항성과 PC통신의 수용과정을 중심으로>, 만화애니메이션연구 통권, 제3호 28~55p
황일도(2013), <만화 ‘진격의 거인’ 보면 일본 갈 길 보인다 >, 주간동아, 제890호 48~50p
참고 웹사이트 : 진격의 거인, 우익 만화인가 (http://blog.naver.com/ank233 Redirect=LoglogNo=5017334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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