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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대장

저작시기 2008.01 |등록일 2014.07.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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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엄홍길 대장님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를 완등 했다. 말이야 쉬울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내가 사진으로 보고, 책에서 읽은 히말라야라는 산은 정말 나처럼 평범한 인간은 꿈도 꿀 수 없는 그런 대단한 곳이었다.
그런 어마어마한 곳을 목표로 하고 또 달성할 수 있었던 힘은 엄홍길 대장님의 리더로서의 자질과 책임감, 히말라야를 정복했다고 해서 자만하지 않고 산을 겸허하게 바라보는 그 마음, 끝까지 해내려고 하는 산에 대한 열정, 그리고 내가 가장 감동 받았던 인간미이다.
산악인과 리더십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어떤 조직을 막론하고 리더십과 팀워크에서 엄홍길 대장님과 대원들에게 정말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중 략>

그리고 인간관계 역량에 대한 리더십을 잘 보여주는 일화가 하나 더 있다.
몇 년 전에 그의 대원 중 한명이 설맹에 걸려 산중턱에서 그대로 얼어버린 것이었다. 그리고 일 년 뒤 그는 휴먼원정대를 만들어 대원의 시신을 찾으러 떠났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시신을 찾아냈고 그 일화에서 그의 인간애와 조직원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었다.
엄 대장은 ‘대원들이 나를 믿지 못해도 곤란하지만 자기 자신을 못 믿는 사람과는 산에 같이 오지도 않는다’는 대원 선발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고 한다.
산악인, 기업인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는 크고 작은 조직이 있는데, 이 조직을 잘 이끌고 나가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히말라야를 오르면서 엄홍길 대장의 역량이 뛰어났기 때문에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그의 리더십 역량 중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중 략>

김경준 상무는 높은 산을 오르는 기본자세는 속도가 아니라 꾸준함이었다고 했다. 경영컨설턴트로 활약하는 그도 엄홍길 대장을 따라가는 초짜 산악인의 모습이었다.
김경준 상무도 충분히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는 최고 등산가인 엄홍길 대장의 리더십을 분석하고 경영자들이 배워야 할 덕목을 제시하는 등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려는 모습이 보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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