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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화가 그리고 후원자 서평보고서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06.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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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살인자, 화가 그리고 후원자’란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살인자’라는 단어에 관심이 가서 추리소설을 예상했다. 하지만 책을 펴보니 한 그림이 나를 맞이하는 것을 보고 여타 추리소설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이 책의 저자소개를 읽어보았다. 저자가 전에 썼던 책들은 무엇에 관한 것이었는지 살펴보면, 내가 읽으려는 이 책이 어떤 책일지 감이 잡힐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읽어보니 이 책의 저자 ‘베른트 뢰크’는 독일의 쮜리히 대학교의 역사 교수라고 한다. 저서는 주로 역사, 예술에 관한 것이었다. 이 책 또한 역사, 예술에 관한 것 이겠구나 예상을 했다. 그렇다면 내가 첫 장에서 본 그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에 대해 이야기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역사와 예술은 나와 거리가 멀다. 더군다나 서양역사와 미술이라면 말이다. 고등학교 때 어떤 역사과목을 공부할 것인지 선택할 때 세계사와 동아시아사가 있으면 동아시아 사를 공부하는 것을 선택했고, 음악을 공부할 것인지 미술을 공부할 것인지를 선택하라고 하면 둘 다 싫긴 했지만 그래도 음악을 선택했던 경험이 있다. 그래서 그림을 아무 배경지식 없이 그저 찬찬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생각해 보건데, 오른쪽 세 사람들은 서로 친한 사이 같지 않아 보였다. 왜냐하면 셋이 마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눈을 마주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 친한 친구랑 같이 있으면 , 서로 눈을 마주치며 대화를 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눈을 마주 치기 부담스러울 경우가 간혹 있더라도 서로 같은 곳을 쳐다보고 있지, 각자 다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세 사람 중 왼 쪽 사람의 자세를 보면 무언가를 세세하게 설명하려는 듯 제스처를 취하는 듯 했고 가운데 사람은 손을 허리에 짚고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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