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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력과 쾌락에 대한 논의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4.06.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장. 6가지의 윤리적 성격
2장. 제기되는 문제들
3장. 자제력 없는 사람이 알면서도 좋지 않은 일을 하는 경우의 문제의 해결
4장. 자제력 없음의 대상
5장. 확대된 의미에서의 자제력의 없음이 포함하는 금수적, 병적 형태
6장. 대상에 따른 자제력 없음
7장. 영혼의 상태에 따른 자제력 없음 / 자제력 없음과 참을성 없음
8장. 자제력 없음 평가
9장. 자제력 없음 분석
10장. 자제력 없음과 실천적 지혜
11장. 쾌락에 대한 3가지 견해
12장. 쾌락은 선이 아니라는 견해에 대한 고찰들
13장. 쾌락이 최고선이 아니라는 견해에 대한 고찰들
14장. 사람들이 쾌락을 추구하는 이유에 대한 논의

본문내용

1장. 6가지의 윤리적 성격

이제껏 아리스토텔레스는 주로 추구해야 할 목표나 성품에 대해 이야기한 것에 반해, 7권에서는 피해야 할 성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6가지의 윤리적인 성격을 언급하고 있는데, 덕과 악덕, 자제력 있음과 없음, 탁월함(신적인 영역의)과 짐승 같음이 그것이다. 그 중 악덕과 자제력 없음, 짐승 같음은 피해야 할 세 가지 성품이다. 7권에서 주로 문제가 되는 피해야 할 성품은 바로 '자제력 없음'(akrasia)이다.
자제력 없음에 대한 일반 사람들의 견해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자제와 인내는 좋고 칭찬할 만한 것이고 자제력이 없음과 참을성 없음은 나쁘고 비난할 만한 것이다. 그리고 자제할 줄 아는 사람은 헤아려 살핀 것을 지키려는 사람과 같고 자제력 없는 사람은 헤아려 살핀 것을 쉽게 포기하는 사람과 같다고 한다.
두 번째로 자제력이 없는 사람은 자기가 하는 일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념 때문에 그것을 하는데 자제 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의 여러 가지 욕정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이성에 의해 그것을 따르지 않는다고 했다.
세 번째, 사람들은 절제하는 사람을 자제할 줄 알며 참을성 있는 사람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자제할 줄 아는 사람을 언제나 자제하는 사람으로 보지만 다른 사람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방자한 사람을 자제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부르고 자제력이 없는 사람을 방자한 사람이라고 부르면서 이 둘을 똑같이 보지만 다른 어떤 사람들은 이 둘을 구분하는 내용을 의미한다.
네 번째로 사람들은 실천적 지혜가 있는 사람은 자제력을 잃지 않는다고 하는데 때로는 실천적 지혜가 있고 영리한 사람 가운데에도 자제력이 없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견해이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의 견해는 사람들은 대개 분노나 명예나 이익과 관련되는 것에서 자제력을 잃는 경우가 많다는 견해이다.

2장. 제기되는 문제들

2장에서는 주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중심적으로 언급되는데 그전에 '자제력 없음'의 의미를 숙지해야 한다. 원어로는 akrasia, 영어로는 lack of self control로 번역되는 자제력 없음이란, 자신이 최선이라고 알고 있는 것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는 마치 담배를 피우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담배를 피우는 일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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