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생활원예 A+받은 것 입니다.

저작시기 2010.10 |등록일 2014.06.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생활원예의 레포트 주제로 기르기, 꾸미기, 감상하기의 세 가지 주제를 받고 무엇을 할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손재주가 없어 꾸미기는 일찌감치 포기를 하고 기르기와 감상, 둘 중에 하나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해 보았다. 기르기를 하려하니 내가 사는 곳이 기숙사 중에서도 빛이 잘 안 들어오는 곳이라 식물이 자라기에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국에는 감상을 선택하게 되었다.
감상을 선택하고 처음에는 식물원에 갈 생각으로 인터넷에 식물원을 치니 가까운 곳에는 별로 없었고 있다해도 이름만 식물원이고 실은 농장이나 화원이었다. 그래서 아쉬웠다.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생활 속의 한문 시간에 배운 산행이라는 시가 떠올랐다.

<중 략>

드디어 마을 입구에 도착하였다. 석동1동 mbc와 자매결연 맺은 농촌이라는 표지판이 있었고 거기서 코너를 돌자 마을이 나왔다. 마을은 주위가 산으로 둘러 쌓여져 있어 아늑해 보였고 그림 속에나 나오는 곳 같았다. 또한 정말 6시 내 고향 같은 프로에 나오는 전형적인 농촌, 농촌 중에서도 옛 마을처럼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마을 안으로 들어가니 일정한 굵기의 소나무들이 조그마한 숲을 이루고 있었다. 그 밑에는 조그마한 돌로 마을의 옛지명을 나타내는 가틔라는 표시가 있었다. 소나무 숲이 마을의 입구에 조성된것은 아마도 옛날 풍수지리적인 관점에서 마을 입구가 허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인위적으로 조성한 것 같았다. 아무튼 소나무가 마을 앞에 푸르게 서있어 이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해 주는 것 같았다. 또한 그 나무를 보며 이 곳에 살았던 조상들의 절개와 의리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소나무는 높이 35m, 지름 2m 정도로 자라며 가지가 퍼지고 수피는 적갈색 또는 짙은 갈색으로 거북이 등처럼 세로로 깊게 갈라진다. 겨울눈은 적갈색이다. 잎은 바늘모양으로 2개씩 뭉쳐나며 길이는 8~14cm, 폭 1.5mm 정도이다. 2년마다 잎갈이를 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