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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자서전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06.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I. 내 인생 처음으로 적어보는 자서전을 시작하며

II.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시간의 울타리 안에서
1) 나의 유년기
2) 나의 초등학교 시절
3) 나의 중학교 시절
4) 나의 고등학교 시절
5) 나의 대학교 1학년 시절
6) 나의 군대 시절

III. 앞으로의 나, 그리고 지난 시절에 대한 반성

본문내용

I. 내 인생 처음으로 적어보는 자서전을 시작하며
생활 속의 언어 수업을 듣던 도중 교수님의 입에서 과제가 나왔다. 자신이 살아온 길에 대한 자서전을 쓰는 것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순간 나는 내 귀를 막고 싶었다. 누구나가 그렇듯, 숙제를 싫어하는 나는 28살의 평범한 대학생이다. ‘독후감을 쓸까? 아님 자서전을 쓸까?’ 고민을 하던 나는 결국 이렇게 자서전을 선택한다. 독후감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너무 지겹게 해 왔지만 자서전이라는 것.. 솔직히 처음 써 보는 거라서 살짝 관심? 기대? 가 되는 마음이 생긴다. 그리고 옛 기억을 시시때때로 떠올려보는 나지만 이렇게 내 인생을 글로 쓴 다고 생각하니 이거 왠지 모를 흥분도 된다. 어떻게 쓰는지 양식도 몰라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지며 나만의 자서전의 틀로 이렇게 시작하려 한다. 그럼 이제 그 누구에게는 평범하게, 안 평범하게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나에게는 가장 뜻 깊고 하나의 선물이 될 나만의 자서전, 나의 25년이라는 시간을 그대로 담은 나만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중 략>

나는 후임들에게 무섭게 대하진 않았지만 잘못을 했을 때는 누구보다 엄하게 대했다. 물론 잘못을 했을 때엔 말이다. 평소에는 항상 웃으며 후임들에게 장난을 많이 쳤다. 후임이 싫어하지 않을 정도로.. 볼을 매일 꼬집기도 하고 간지럼을 태우기도 했다. 물론 내 딴에는 재미로 장난으로 그랬지만 진짜 나를 싫어하는 후임이 있었는지는 모를 일이다. 우스갯소리로 지금도 연락하는 내가 제일 심하게 괴롭혔던 후임이 이런 말을 했었다. 내가 최악의 고참이었다고... 물론 그 말은 장난일 것이다. “이런 고참이 어디 있다고. 풉...” 그렇게 모두가 지겹다는 병장 생활도 나는 후임들과 놀아주며(?) 즐겁게 지냈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전역했다. 내 군 생활은 진짜 내 인생에 잊지 못할 추억이었고, 이곳저곳에서 온 여러 사람들과 같이 생활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모두가 달랐고 틀렸다. 그래도 거기서 이 사람 저 사람과 맞춰가며 사람 사귀는 법도 많이 알았다. 지금도 연락하는 후임들이 있고 정말 보고 싶지만, 사는 곳이 멀어 만나지 못하는 것이 너무 슬플 때가 많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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