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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래비티(Gravity)>의 과학적 오류 A+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06.25 | 최종수정일 2014.06.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영화로서 그래비티(Gravity), 그리고 현실

2. <그래비티>속 과학적 오류들
1) 인공위성
2) 파편
3) 머리카락
4) 속옷
5) 바이저
6) 우주 유영장치
7) 몸의 변화
8) 우주에서의 추락

3. 마치며

본문내용

지난 2013년 재난영화로서 상상을 초월한 스케일의 영화가 전세계를 뒤집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시각효과상, 음향상, 음악상, 음향편집상 등 7개 부문을 석권하고, 타임지가 뽑은 2013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된 2013년의 화제작 <그래비티(Gravity)>는 사실상 굉장히 간단한 스토리라인과 한두 명의 주인공, 몇 마디 없는 대사로 간략하게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러한 간략한 스토리에서 느껴지는 것은 굉장히 거대하고 압도적이다.

<중 략>

미국 자연사박물관 천문학자 닐 디그라세 타이슨 박사는 영화에 대한 몇가지 오류를 지적하였다.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많이 주장하는 그 영화 속 오류는 각 위성들의 위치였다. 전부 비과학적인 것은 아니지만 타이슨 박사는 각 나라의 위성은 자신들의 영토를 최대한 촬영하기 위해 궤도가 다르고 허블우주망원경은 350마일 상공, 국제우주정거장(ISS)은 250마일 상공에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영화처럼 우주 비행사 눈에 각 위성(우주망원경, ISS, 중국 위성)들이 한 줄로 보이지 않는 것이다. 

<중 략>

또 다른 영화 속 과학적 오류는 주인공들이 쓰고 있는 바이저에 있다. 영화에서는 배우들의 얼굴을 보이게 하기 위해 투명한 잠수경과 같은 헬멧과 비슷한 바이저를 제작하여 착용했지만, 실제로 그렇게 만들게 되면 강렬한 태양 빛에 눈이 심하게 상하게 된다. 때문에 우주에서는 번쩍번쩍하게 빛나는 금도금을 한 바이저를 착용해야 한다.
영화에서 감독도 영화의 시각적 효과를 넣는데 가장 힘들었던 것이 바이저의 표현이었다고 한다. 진짜 바이저를 촬영하고 싶어도 바이저는 여러 가지를 반사하기 때문에 촬영감독과 배우 앞의 모든 장비와 인물 등이 노출되어 더 큰 옥에 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얼굴이 잘 보이지 않고 반사가 잘되는 바이저를 착용하는 것이 맞다.

참고 자료

이길성, <우주에선 샌드라 불럭 같은 미녀도 ‘얼큰이’ 되는데…>, 조선일보, 2013.11.02.
박종익, <과학자들이 본 영화 ‘그래비티’의 ‘옥의 티’는?>, 서울신문, 2013.10.22.
김기범, <우주 조난 다른 영화 ‘그래비티’ 속 과학과 허구>, 경향신문, 2013.10.28.
이재준, <영화‘그래비티’ 현실화 되자… 美, 6조원 들여 우주 쓰레기 감시키로>, 조선일보, 2014.05.20.
서유석, <영화리뷰: <그래비티(Gravity)> 우주에서 삶을 발견한 희망의 아이러니>, 통일한국,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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