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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복지론 - 우리나라 군단위에 있는 다문화 가족이 더불어 살 수 있는 방안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06.25 | 최종수정일 2014.06.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 다문화가족이 느끼는 사회적 문제
2. 다문화가족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만들기

[3]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가정은 26만여 가구에 달한다. 결혼이민자와 귀화자가 늘면서 이들의 경제적 상황이나 제도적 지원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내놓은 ‘2012 전국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에는 다문화가족 266,547가구, 결혼이민자·귀화자 등 283,224명(여성 226,084명, 남성 57,140명), 배우자 234,505명(여성 42,337명, 남성 192,168명), 만 9~24세 자녀 66,536명(여성 32,655명, 남성 33,882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또한 1990년 이후 결혼한 다문화가정 구성 형태는 부부와 자녀 가정이 53%로 가장 많았고, 부부 가정 26.8%, 한부모가정 3%로 나타났다.

<중 략>

우리나라는 한민족이라는 단일 민족(동일한 피부, 동일한 언어)로 살아온 까닭에 다민족 국가들의 경우보다 순혈주의가 매우 강하고 또 이민족에 대해서 상당히 배타적인 속성을 갖고 있는 편이다. 그로 인해 다문화 가족이 느끼는 사회적 차별도 심해지고 있다고 한다. 차별을 경험한 장소로는 직장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상점이나 음식점, 거리나 동네, 공공기관, 학교나 보육시설 순이라고 한다. 결혼이민자의 고용이 확대되면서 직장 내 차별이 그만큼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 자녀의 경우 친구들로부터의 차별을 느끼며 학업중단의 사유로 친구나 선생님과의 관계문제를 대고 있다.

<중 략>

다문화 지원기관 중심의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결혼이주여성이 우리 사회에 조기 적응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도록 유도한다. 다문화가족 나눔 봉사단,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구축한다.
같은 마을 또는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이웃들과의 관계형성을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위해 지원한다. 예를 들어 국적별 또는 마을별 책임자를 지정하고 연락망을 구축한다거나 주민 센터나 지원센터와의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소통이 필요하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시 지원해 줄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참고 자료

여성가족부 ‘2012년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인권위원회 ‘다문화가정 자녀 학교생활 차별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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