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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러시아 동구지역연구(라승도) 기말고사 시험 정리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06.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연세대학교 러시아동구지역연구 기말고사 시험정리본입니다.
따로 표시한 부분은 중요하니 반드시 외우시고, PPT내용과 강의내용을 알기쉽게 요약정리하여 서술식으로 작성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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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러시아는 행정 권력이 대통령 행정실과 정부 내각으로 분리되어 있다. 그러나 대통령 행정실이 정부 위의 정부라고 불릴 만큼 정부 내각보다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경제나 안보 보좌관 등이 내각의 장관들보다 더 큰 힘을 갖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볼 때 최근 러시아가 대외적으로 매우 강성하고 보수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행정실의 사람들과 푸틴이 대부분의 정책 결정을 집행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오늘날 푸틴 사단 중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는 집단은 KGB와 실로비키가 있다. KGB란 현재 국가중앙정보기관(FSB)의 전신으로 소련 시절 국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소련 국민과 외국인의 활동을 감시하고 통제하던 비밀경찰 및 첩보조직을 뜻한다. 또한 실로비키는 KGB, FSB를 비롯한 정보기관 출신이나 경찰, 군인 등 무력 기관 출신 인사를 부르는 용어다. 푸틴은 집권 이후 KGB 출신 인사들을 요직에 임명하고 있으며 전국 고위 관료의 1/4정도는 실로비키 출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푸틴이 이렇게 KGB인맥을 활용하는 이유는 러시아의 재건을 담당할 신뢰할 수 있는 조력 집단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사회에 만연해있던 범죄나 부패를 척결하는데 이들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부패한 사람들이 부패를 척결한다는 모습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고 볼 수 있다.

푸틴과 메드베데프는 각각 총리와 대통령을 모두 맡아봤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푸틴이 계속 메드베데프를 곁에 두는 이유는 메드베데프에 대한 신뢰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메드베데프는 실로비키 출신이 아니지만 같은 법대 출신이고 민간인이라는 점에서 온건한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강경한 이미지의 푸틴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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