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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내러티브 분석, 4쪽 분량.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4.06.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1.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내러티브 분석
2.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키워드, ‘기억’
3.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의 영상미
4.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분석을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1.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내러티브 분석

한 남자, 조엘(짐 캐리)이 깨어나 무엇에 홀린 듯 그 날 하루 회사를 팽개치고 기차를 탄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처럼 무엇에 홀린 듯한 여자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계속 이끌리게 되어 만남을 시작하게 된다. 영화의 시작은 다른 어떤 사랑을 주제로 만든 영화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영화의 본래 시작 타이틀은 이렇게 사랑을 시작하게 된 남녀의 행복한 모습이 아닌 남자가 슬프게 눈물을 흘리며 운전을 하는 모습에서 시작한다. 영화의 처음에서 사랑을 시작했던 남녀는 벌써 헤어진 것일까. 그렇게 시작했던 사랑은 시작하자마자 빨리 끝난 것일까?
다시 되돌아가 보자.

<중 략>

이렇게 관객들은 점점 조엘의 기억 속에 빠져들어 조엘과 클레멘타인이 헤어지던 날 밤, 그보다 이전의 기억, 더 이전의 기억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점차 조엘의 기억 속에서 클레멘타인과의 추억이 붕괴되어 가는 것을 함께 경험한다. 영화의 주를 이루는 이 과정에서 <이터널 선샤인>은 핸드핼드 기법과 점프컷, 원근촬영, 소품과 대사 등을 통해 시공간을 마술처럼 넘나드는 기억의 연상과 전환을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관객은 적재적소에 위치한 소품들과 조엘의 기억처럼 흔들리는 카메라, 무너져 내리는 주변 사물을 통해 처참히 붕괴되어 가는 조엘과 클레멘타인의 추억을 고스란히 지켜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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