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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노래 붓으로 오선지 위에 창의성을 그려요

저작시기 2013.12 |등록일 2014.06.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 이런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1. 모방으로 끝이지 않고 창의성으로
2. 목 적
3. 실태 분석 및 실천 방향

Ⅱ. 이렇게 계획했어요
1. 무엇을 중심으로
2. 언제, 누구와 어떻게

Ⅲ. 기대되는 효과

본문내용

요즘 아이들은, 가요는 흥얼거리면서 동요는 흥얼거리지 않는다. 아이들이 동요를 부르는 것은 음악 교과 수업 시간이나 선생님들의 재량 시간 등에서만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전부가 되어 가고 있다. 아이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인터넷이나 텔레비전에서도 아동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로 전해져 오는 동요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접한 지 오래 전이다. 물론 어린 아이들의 노래 소리는 여전히 들려오지만 그 노래는 어른들이나 좋아하는 트롯이나 인기 가요를 단지 똑같이 흉내 내며 부르는 것일 뿐이다. 그 모습을 보고 부모님이나 다른 어른들은 손뼉을 치며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더구나 모 방송국의 어떤 프로그램에서는 그런 소질을 가지고 있는 아동들을 신동 또는 영재라며 큰 상금을 주고 스타로 클 수 있는 소질과 끼가 많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물론 현재는 영재의 의미가 많이 바뀌어 일반 지적 능력이 우수한 아동뿐만 아니라 특수한 학업 성적 즉 다양한 분야에서 한 가지만 특출나게 잘 하는 아동들도 영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사회에서 요구하고 있는 영재란 자신만의 창의적 또는 생산적인 사고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아동을 의미하지, 단지 누군가를 모방만을 하고 흉내 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렇듯 지금 우리들의 아이들은 아무 생각 없이 주인이 말하는 것을 따라하는 앵무새가 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말이 깨끗해지고 노래가 깨끗해져야 세상이 아름다워질 텐데, 사람들은 자꾸 말을 더럽히고 노래를 어지럽히기만 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이런 세상을 만든 책임은 어른들이 아닐까 싶다. 말도 알맞게 소리를 내야 말맛이 살 듯, 노래도 노랫말이 가진 가락과 장단과 빛깔을 잘 살릴 때 제 맛이 난다. 옛날이야기와 노래를 많이 듣고 부르면서 자란 아이가 말과 창의력과 표현력이 넉넉하리라는 것은 두 말 한 나위가 없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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