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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를 위한 종교'를 읽고 (알랭 드 보통)

저작시기 2012.09 | 등록일 2014.06.05 | 최종수정일 2014.06.1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기세문 보고서입니다.
챕터별로 잘 요약하였고 날카로운 비평으로
수강생 200명중에 보고서 순위 1등 먹었던 보고서입니다. (그 당시 보고서 a커트라인 200명 중 5명)
다시보니까 근데 오글거리긴 하네요.

어쨌든 A+받으려면 참고해서 보세요.

(김ㅎㅊ교수님 보고서 쓰실분들은 필독)

목차

(1) 책 내용 요약
Ⅰ. 교리가 없는 지혜
Ⅱ. 공동체
Ⅲ. 친절
Ⅳ. 교육
Ⅴ. 자애
Ⅵ. 비관주의
Ⅶ. 관점
Ⅷ. 미술
Ⅸ. 건축
Ⅹ. 제도

(2) 서평

본문내용

가장 처음 챕터인 이 챕터는 마치 책의 서론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작가 자신이 무신론자인 부모 밑에서 성장했다는 것, 책을 쓰는 이유(현대 사회에서 종교의 가치란 무엇인지 재조명 하는 것), 독자들에게 이 책에서 무엇을 다룰지 대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신은 죽었다’라는 분명하지만 애매한 태도를 취하면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일부 독자들-특히 호전적인 무신론자들-에게 종교적 논쟁의 무가치함을 설득력 있게 언급하면서 열린 시각을 강조하고 있다.

<중 략>

유신론자와 무신론자. 과연 이 둘 중에서 어느 쪽이 낙관주의에 가까울까?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절대자를 가지고 있는 유신론자들이 더 낙관주의에 가깝다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작가는 다르다. 작가는 과학, 기술, 상업의 급속한 발전이 무신론자들에게 우리 세계가 곧 ‘파라다이스’로 변화 할 수 있다는 일종의 믿음을 심어주었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유신론자들은 대답하지 않는 신에게 매달리고 기도하며 같이 울고, 절망하기도 한다. 이러한 절망 끝에는 자신만이 절망의 늪에 빠져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함으로써 그들 스스로를 자신을 위로하는 것만이 있을 뿐이다.

<중 략>

나는 교수님의 권장 지정도서와 다른 이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를 선택했다. 그 이유를 처음부분에 밝히고자 하는데, 다음과 같다. 네이버 캐스트를 아는가? 이것은 대학 교수부터 과학잡지의 기자까지 다양한 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과학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짧은 글이다. 이 네이버 캐스트는 내가 ‘기독교’인들을 생각하는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학교에서 배운 적이 없는 새로운 과학’이라는 사실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지속적으로 보게 되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일까. 이러한 글에 비과학적인 논리-주로 과학을 비하하면서-로 기독교의 정당함과 우월함을 주장하는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그 댓글에 반박하는 댓글이 또 달렸음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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