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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농민 반란 와트타일러의 난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06.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서양중세 와트 타일러의 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글입니다.
반란에 대한 역사적 재 의식 필요성과 역사적 사건에 대해 우리가 갖춰야할 자세등을 서술하였습니다.
각주를 비롯한 용어 정리 설명이 들어있습니다.
영국 와트 타일러의 난에 대한 모든 설명이 들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반란의 배경
Ⅲ. 반란의 시작·과정
Ⅳ. 반란의 진압 ·결말
Ⅴ. 맺음말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머리말
‘반란’이란 무엇인가. 이는 정부나 지도자 따위에 반대하여 내란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줄곧 나의 인식 속에 반란이란 악(惡)의 집단이 일으키는 무자비한 살육의 현장으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반란이 성공하여 역성혁명이 일어난 경우에는 반란에 대한 평가가 여전히 부정적으로만 남아 있을까. 반란이란 그 결과의 성패로 인해 성격이 정해진다. 그러다보니 반란에 대한 평가는 초기에 쉽게 내릴 수 없다. 더욱이 민중이 주도하여 일으킨 반란에 있어서는 지배층의 반응이 더욱 민감하게 할 수밖에 없다. 민중의 반란은 현(現)정권의 위기 혹은 몰락과도 연관이 깊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란이 일어났다는 것은 곧 당시 지배층이 피지배층에 대한 횡포와 문제점이 불거지고 있다는 것으로 이는 민심이 동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중 략>

한 역사학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개혁(改革)과 혁명(革命)을 결정하는 기준은 지향하는 목표를 달성했는가의 유무에 달려있다고 한다. 지난 날 역사를 돌이켜보면 성공한 개혁보다 성공한 혁명이 더 많았으며 후대의 평가에 있어서도 개혁은 아쉬움이 짙은 반면 혁명은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된다. 이에 와트 타일러의 난은 당시 왕권의 위협을 가했음은 분명하나 정부군에 의해 쉽게 진압되었음에 개혁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와트 타일러의 난을 계기로 15세기에 이르러 농노제가 영국에서 소멸된 것은 사실이기에 사실상 와트 타일러의 난은 개혁과 혁명의 그 중간쯤 자리 잡은 사건으로 역사에 기록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한국의 농민 전쟁 ‘동학 동민 운동’ 역시 당시 정권을 전복시키지는 않았으나 이를 계기로 갑오개혁 정책에 기반을 마련하여 봉건체제의 소멸을 가져다준 원인으로써 평가받고 있기에 그 의미를 같이하고 있음을 찾아볼 수 있다.

참고 자료

홍성표, 『중세 영국 농민의 생활수준 연구』 , 탐구당 , 1992.
김성경 외 7명, 『농민전쟁 100년의 인식과 쟁점』, 거름(기획출판) , 1994.
차선찬, 「영국 농민 반란」,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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