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글로벌 시대의 예술과 가치- 미술관 관람 후기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06.02 | 최종수정일 2014.06.21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러닝 글로절 시대의 예술과 가치 과제로
미술관 관람 후기글입니다.
강의때 배운 작품이 주로 있는 리움미술관을 관람했고
관람후기도 강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Leeum미술관은 크게 Museum1, 2로 나누어져 1은 한국 고미술품 상설전시, 2는 한국과 외국 현대미술 전시가 되어있다. 나는 Museum1의 4층부터 청자, 분청사기백자, 고서화, 불교미술 금속공예를 보고, Museum2의 한국 근현대미술, 외국 근현대미술, 국제현대미술 순으로 관람했다.
개인적으로 분청사기 백자보다는 청자에 더 관심이 갔고, 주의 깊게 관람했다. 중학교 때 이후 도자기 관람이 처음인데, 나이도 들고 보는 안목도 달라져서인지 청자의 아름다움이 흠뻑 느껴졌다. 그냥 비슷비슷한 도자기 같아도 자세히 보면 새긴 그림이나 문양이 너무나 섬세하고 정교하다. 거의 모든 청자에 매란국죽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문인 중시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인상 깊게 본 작품은 첫 번째 사진(사진1)인 <청자상감 운학모란국화문 매병> 과 <분청사기인화 승렴문 자라병>이다. 매병에는 국화와 학의 모습이 일정하게 그려져 있다. 마치 국화밭을 학이 날아오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정말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승렴문 자라병(사진2)은 이름처럼 자라의 모습처럼 보인다. 처음에는 단순이 모습만 본뜬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면 자라의 몸에 해당하는 본체에 수 많은 점이 원형을 이루며 찍혀있다. 마치 실제 자라의 등 껍데기 같은 느낌을 연출한다. 작품에 대한 해설을 찾아보니 수 많은 점 말고 연꽃 문양도 새겨져 있다고 한다. 정교한 점들의 배열과 오묘한 색의 유약이 아름다움을 배가시키는 작품인 것 같다.

참고 자료

http://leeum.samsungfoundation.org/html/collection/main.asp.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