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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요약 및 감상문

저작시기 2010.06 |등록일 2014.06.02 | 최종수정일 2014.07.09 워드파일MS워드 (rtf) | 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E. 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의 요약 및 감상 A+레포트입니다.

목차

1. 책요약
2. 감상

본문내용

저자인 E. H. 카(Edward Hallett Carr)는 책의 첫 부분부터 '역사는 무엇인가?'라는 포괄적이면서도 거창하게 느껴지는 물음을 던진다. 그는 19세기에 랑케의 실증주의 사학으로 대표되는 '사실로서의 역사(History as past)' 을 비판하고 그리고 그러한 사실로서의 역사를 신봉하는 역사가들을 자신들을 가려줄 한 조각의 철학도 걸치지 않고서 역사의 신 앞에서 벌거벗은 채로 부끄러움도 없이 에덴동산을 돌아다닌 나체 촌의 주민들처럼 이야기할 정도로 역사가의 해독을 중요시하는 '기록으로서의 역사(History as historiography)'의 관점으로서 책 처음부분에 물음 했던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총 6장으로 나눠 답을 제시한다. 첫 번째 장에서 그는 '사실로서의 역사적(History as past)'관점에 대한 설명과 비판을 통해 그가 갖고 있는 '기록으로서의 역사(History as historiography)' 관점을 풀이하며 그가 생각하는 역사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실제로 어떠했는가(wie es eigentlich gewesen)'을 보여주는 것이 역사가의 임무라고 여겨진 19세기의 사실숭배는 역사가를 수동적인 존재로 만든다고 이야기하며 비판한다. 즉 역사가가 어떠한 것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해독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만일 역사가가 어떤 과거의 일어난 일에 대하여 그 배후에 있었던 사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실만 나열한다면 그 역사는 죽은 것이며 동시에 의미 없는 것이라는 게 E. H. 카(Edward Hallett Carr)가 중요시한 '기록으로서의 역사(History as historiography)'의 관점인 것이다. 정리하자면, 역사란 사유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는 역사가가 그 사유를 자신의 정신 속에 재현하고 또한 그 정신 속에서 재구성하여 경험적인 증거에 의존할 때, 그것이 진정한 역사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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