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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건물의 이름으로 본 조선의 의식[수정]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05.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답사를 갔다 오면서….

2. 경복궁에 담긴 우리나라 주체성의 흔적

3. 경복궁

4. 건축물들의 이름
1) 경복궁
2) 근정정
3) 강녕전
4) 교태전
5) 자경전
6) 경회루
7) 사정전
8) 향원정

5. 소실된 역사의 간극에 대해….

본문내용

5월 10일 경복궁(景福宮)을 답사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곳곳에 장소마다 배치된 건물이나 모습들을 보여주며 해주었던 이야기는 많은 설화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경복궁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제 스스로의 모자람이 스며들 듯이 부끄러웠고 그 깊이에 더더욱 많은 생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해태상에 대한 설화, 총독부 건물 폭파, 근정전 칠조룡의 의미 등 다양한 경복궁 곳곳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드라마 ‘정도전’을 통해 조선건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경복궁 답사를 통해 궐 밖에서부터 왕의 침전까지 총 4시간에 긴 답사로 많은 강의를 들으면서, 궁 안에 있는 다양한 건물들의 이름이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왜 많은 건물들의 이름이 왜 이러한 뜻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로 우리가 선조들에게 배울 수 있는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접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선 태조 4년(1395년) 경복궁을 완공한 태조 이성계는 그 해 10월에 입궐하면서 정도전에게 이 궁궐의 이름을 지으라고 명하였습니다. 정도전은 [詩經] 大雅篇 의 "君子萬年 介 景福(“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부르니 군자만년 그대의 큰 복을 도우리라”)" 에서 '경복'(큰 복을 빈다)을 따 경복궁이라 지어 바쳤습니다. 이렇게 지어진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대원군 때 복원되었습니다. 임진왜란 때 궁을 불태운 것은 왜군이 아닌 조선의 백성들이었다는 점에서 그 때 백성들이 조선왕실과 관료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전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대원군이 경복궁을 지었을 때, 무리한 공사로 대원군이 실각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경복궁은 조선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보여주는 건물인 것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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