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겐조

저작시기 2012.06 |등록일 2014.05.30 파워포인트파일MS 파워포인트 (pptx)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다카다 겐조 / たかだけんぞう | Takada Kenzo
2. 겐조 (우먼) 방문 후기

본문내용

겐조는 문학을 공부하기 위해 고베 대학교를 다니던 중 누나의 결혼식 준비를 위해 함께 간 기모노 매장에서 꽃, 새, 나무, 풀, 산, 강 등 아름다운 자연이 그려진 교 유젠( 京 友禅: 헤이안 시대에 교토를 중심을 발달한, 견직물에 있어 최고의 염색 방법) 실크 원단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패션이 자신의 길임을 직감한 그는 대학을 중퇴하고 도쿄로 건너가 문화복장학원에 진학하였다. 문화복장학원는 1958년부터 남학생의 입학을 허용하였는데, 겐조는 그곳의 첫번째 남자 신입생이 되었다. 1960년 겐조는 소엔 잡지 패션 컨테스트에서 소엔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패션계에서 주목받는 신인 디자이너로 떠올랐다. 1970년 파리에 온지 5년만에 부티크’정글 잽’을 오픈 하였다. 당시 자금이 충분치 않았던 겐조는 새로운 원단을 구입할 수 없었다. 때문에 일본에서 사온 유카타 용 프린트된 실크와 면 원단, 주변 벼룩 시장에서 구입한 값싼 원단으로 옷을 만들었다. 그러나 예상치도 않게 첫 컬렉션 작품 중 하나인, 마의 잎사귀 문양의 일본 직물로 만든 헐렁한 셔츠가 1970년 6월 [엘르(Elle)]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면서 그는 파리 패션계에 새로운 스타로 등장하였다. 정글 잽은 곧바로 젊고 패셔너블한 젊은이들의 아지트로 부상하였다. 그는 1970년대 날씬한 실루엣에서 탈피하여 여러 겹 겹쳐입는 넉넉하고 풍성한 빅룩을 발표 하였다. 이 시대 겐조의 활약은 ‘기모노 슬리브(kimono sleeve)’라는 단어를 패션 용어 사전에 올라가게 만들었고, 1980년대 일본계 디자이너들의 성공적인 파리 진출을 가능케 한 신호탄이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