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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역사철학 중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 을 읽고 계몽군주제 비판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05.28 | 최종수정일 2018.09.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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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칸트가 집필한 『세계 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을 읽으면서, 나는 플라톤이 그리워졌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향연(Symposion)』속 말의 향연(饗宴)이 그리워진 것이다. 그만큼 칸트가 쓴 글의 내용은 어려웠다. - 오죽하면 칸트의 글만 연구하는 칸트학회가 아직까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겠는가!! - 그래서 다시 읽을 때는 명제마다 칸트가 주장하는 바를 적고, 내 생각을 덧붙였다. 그리고 그제야 칸트의 생각이 보였다. 이 논문은, 칸트가 '인간의 역사도 자연의 법칙과 같이 일정한 방향성을 띄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 뒤에 쓴 글이다. 그렇기 때문에 글의 주된 내용은 역사의 방향성에 대한 칸트의 기술이며, 바람직한 정치 경제 체제 등에 대한 칸트의 생각 또한 글에 나타난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바람직한 정치 형태는 무엇인가?’ 라는 주제가 내 눈에 들어왔다. 나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주장을 칸트가 했기 때문이었다. 글 속에서 정치체제에 대한 언급은 제 5명제부터 시작된다. 칸트는 자연이 요구하는 가장 큰 과제가 시민사회의 건설이라고 말하며 법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그 후 제 6명제에서는 이성을 완전히 발휘하는 지배자의 필요성을 말한다. 그리고 제 8명제에서는 계몽군주제에 대한 생각을 내비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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