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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正史의 外國列傳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4.05.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1. 조선전과 외국전
2. 외국전의 성립(史記 漢書)
3. 현실적 관심의 반영(三國志)
4. 시사성의 결여와 전사의 전재(後漢書)
5. 시사적 기술과 전재와의 혼합(南北朝諸史)
6. 천하관의 반영(新唐書 舊唐書)
7. 세계 속의 중국(宋史, 元史, 明史)
8. 사적(事蹟)과 풍토물산(風土物産)

본문내용

1. 조선전과 외국전
우리나라의 남아있는 古代의 史料가, 정확히 말하자면 史書가 없어 중국 측의 記錄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중국 正史 24史에 있는 記錄들은 우리의 해당시대의 자료보다 著作時期가 앞서고 있어 그 史料的 價値는 매우 크다 할 수 있겠다. 이 正史 24史 중에 朝鮮 혹은 東夷傳을 包含하는 外國列傳을 담지 않은 것은 <陳書>, <北齊書> 뿐이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24史를 칭하는 의미의 이 正史에서 漢族이 아닌 다른 民族에 대한 列傳들을 통칭하는 명칭은 여러 가지가 쓰이고 있다. 韓土에 관한 列傳도 이와 마찬가지로 朝鮮傳, 東夷傳, 高麗傳 등으로 쓰이고 있으나 처음 나온 편명에 따라 통칭 朝鮮傳으로 부르기로 한다.

2. 외국전의 성립(史記 ‧ 漢書)
중국의 史書 속에 그 周邊民族과 周邊地域에 관한 記述을 따로 項目을 세워 敍述한 것은 司馬遷의 <史記>에서 비롯하였으며, 이후 모든 正史가 그 끝머리에 外國傳을 배열하였다. 列傳이란 것은 본래 한 시대에 있어서 두드러진 역할을 한 인물을 기록한 것이다. 허나 이런 列傳에 다른 民族에 대한 부분을 포함시킨다는 것은 異議를 자아낼 수 있으나 司馬遷 이후 이러한 방식의 적당한지의 여부는 문제시 되지 않았다. 外國과 異民族에 관한 記述을 중국의 正史 속에 包含시킨다는 것은 歷史 敍述에 있어 확고한 원칙이 되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데, 우선 중국의 각 시대에 直接的으로 관계를 맺은 外國에 관해서 記述하는 것은 중국자체의 歷史敍述에 不可缺하였기 때문이다. <史記>의 朝鮮列傳의 경우 중국과 直接的으로 관계가 없는 敍述은 찾아볼 수 없으며, 漢의 역사에 관계되는 면만 언급되어있다. <史記> 編纂 當時의 시대적 상황이 이런 歷史敍述을 必然的으로 産出한 것이다. <史記>의 이러한 敍述方式이 원칙으로 생각되면서, 그러한 시대적 조건이 없는 시기에서도 一律的으로 外國傳을 正史 列傳에 包含하게 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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