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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을 읽고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05.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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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방인을 읽는 내내 이해가 안 되기도 했지만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주인공 뫼르소는 지금 현재를 살아가면서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게 살아간다.
1부에서는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신 후 장례식에서도 담배를 피우고 커피를 마시며 다른 여자를 만나 잠을 잔다. 그는 지금 현재만을 살아가고 있으며 자신의 욕구에 대해 숨기지 않음을 본연히 드러낸다. 어머니의 장례식 후에는 단지 일요일이 또 하루 지나갔으며 내일은 다시 일을 시작하고, 그러니 결국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한다. 보통 사람의 시각에서 어떻게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태연하게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냐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방인이라는 뜻 자체가 다수에 의해서 무시되는, 사회적으로 소수를 지칭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옳다고 생각해온 관념들은 우리가 다수이기 때문에 맞다고 상정되어버리는 것인 아닌지 생각해보았다. 이러한 다수들이 맞다고 통용되는 사회 속에서 이제껏 교육받고 살아왔기 때문에 책을 읽으며 뫼르소가 이해되지 않고 이상하게만 느껴진 것인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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