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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 교육과정 비교/ 국어 2007 2011 개정교육과정 / 2007 교육과정 2011 교육과정 비교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05.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국어과의 2007년과 2011년도 교육과정의 변화한 점과 그 이유를 서술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7개정교육과정과 2011개정교육과정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교육 영역의 분류가 ‘실제, 지식, 기능, 맥락’에서 ‘실제, 지식, 기능, 태도’로 바뀐 것이라 하겠다. 또한 영역을 분류함에 있어서도 2007 교육과정에서는 듣기와 말하기를 별도의 항목으로 두었던 데 반하여 2011 교육과정에서는 듣기와 말하기를 다시 통합하였다. 이와 같은 변화가 있었음을 염두에 두고, 본문에서는 특별히 ‘듣기’와 ‘말하기’영역을 중심으로 비교하고 커다란 수준의 변화를 개괄할 것이다.

1. 2007 교육과정에서는 별도로 존재하던 듣기, 말하기의 교육영역이 2011 교육과정에서는 듣기·말하기로 통합되었다.
2. 2007 교육과정의 ‘맥락’ 체계가, 2011년에는 ‘태도’ 체계로 변화하였다.
3. 2007 교육과정의 ‘듣기 및 말하기’ 모두 실제 영역에서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정서 표현’ 으로 나타났던 부분이 2011년에는 ‘친교 및 정서 표현’으로 바뀌었으며, ‘듣기와 말하기 매체’ 부분은 추가되었다.
4. 2007 교육과정의 ‘지식’영역에서는 모두 ‘소통’, ‘담화’로 일컫던 부분이, 2011 교육과정에서는 ‘듣기·말하기’로 바뀌었다.

<중 략>

세 번째 변화 역시 시대의 변화를 고려하였을 때에 타당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다. 기존 교육과정의 네 가지 실제 부분은 사실상 듣기 및 말하기의 목적에 해당되므로,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이를 ‘목적’이라는 별도의 작은 항목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영상 및 온라인 매체가 우리의 삶과 점점 밀접한 관련을 맺게 됨에 따라 매체에서 활용되는 국어 활동을 새로운 항목으로 추가한 것이다.
네 번째 변화는 교육과정의 내용을 설계할 때에 학생들의 입장도 고려한 변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소통’과 ‘담화’를 ‘듣기·말하기’로 바꾼 점인데 이는 바뀐 교육 내용에서 듣기 말하기의 두 영역이 통합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용어 자체가 훨씬 쉬워진 점도 있고 보다 의미하는 바가 명확해졌으므로 교육 과정을 설계함에 있어서 추상적인 수준에서 점차 실제적이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관점으로 바뀌는 성향을 반영한 듯하다.

참고 자료

<국어 교육의 이해>, 최미숙 외, (주)사회평론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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