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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개론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05.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한국사화의 음주 실태현황
2. 정신과적으로 진단한 합병증
3. 내과적으로 진단한 합병증

본문내용

음주에 대한 시각은 문화권에 따라, 또는 술을 마시는 사람의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다르다. 우리나라의 경우, 음주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용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어 사교적 음주가 권장되고 있으며, 마치 음주는 사회생활에 필수적인 조건처럼 되어 있다. 술은 일상적이면서도 일상의 틀을 깨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음식이면서 일종의 마약과 같이 도피의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 이처럼 술은 일상적인 자극제로서 값싼 칼로리원이 되기도 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때로는 어떤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성질을 띠기도 한다. 그리고 현실에서 벗어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하며 때로는 집단적 몰입의 기제가 되기도 한다. 이것이 음주문화의 사회성이며, 술이 사회적인 것이 되는 이유이다. 예로부터 부락제, 추수기, 관혼상제 등의 행사나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술을 대하였으며 이러한 풍습이 현대 사회에서도 계속 이어져 가족모임이나 원활한 직장생활, 사회생활, 인간관계 유지를 위해 술은 중요한 매개체가 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로 인해 우리나라는 비교적 허용적이고 관대한 음주문화를 가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1996년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순수 알코올 소비량의 국제 비교에서 우리나라가 슬로베니아에 이어 세계 2위인 것으로 타나났으며, 2000년도에는 국민 1인당 63ℓ 의 술을 마신 것으로 보고되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음주량이 많음을 알 수 있다. 기분 전환이나 스트레스 해소가 개인의 활력을 도모하는 사적인 것이고, 업무상 이유가 공식적인 조직유지를 위한 의무적인 것이다. 그리고 원활한 인간관계를 도모하려고 하는 술자리는 친근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정적인 측면과 함께 인간적 관계가 공식적인 업무나 제도에서 일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술은 이중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가끔 음주”하는 사람이 37.3%, “적당히 음주”하는 사람이 33.8%, “자주 음주”하는 사람이 28.9%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이 높아질수록 “자주 음주”하는 비율이 높아지다가 50세 이후 다시 낮아지며, “적당히 음주”하는 사람의 비율도 20대에서 가장 높다가 연령이 높아질수록 다시 낮아지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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