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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독후감상문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4.05.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남의 일기장을 보는 것은 정말 재미있다. 내가 알지 못하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생각을 유추할 수 있고, 그 사람이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롭다. 그런 점에서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박지원의 성격, 생각을 유추할 수 있고, 박지원의 인간관계를 엿볼 수 있어서 재미있다.
열하일기는 박지원이 열하를 기행하며 쓴 일기인데, 고전문학인데다 한자어가 많이 섞여있어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책이다. 그래서 나에게 열하일기는 그 유명한 박지원이 쓴 책이다, 정도로만 인식됐지 읽고 싶지는 않았던 책이다. 그런데 열하일기가 학교에서 독후감 대회 책으로 선정된 것을 보았을 때, 이번 기회에 한 번 읽어보자, 하는 결심이 들었다.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또 읽어보겠어?’하는 생각에서 말이다. 그리고 읽어나가게 된 열하일기....... 사실 열하일기를 읽고자 목차를 훑어보면 답답함이 느껴진다. 도강록을 시작으로, 성경잡지, 일신수필, 관내정사, 막북행정록, ...(생략)... , 앙엽기까지 이어지는 목차. 도통 무슨 말인지, 재미없는 한자어만 수두룩 늘어놓는 할아버지의 일기장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생긴다.

참고 자료

열하일기1,2 민족문화추진회,1968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고미숙,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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