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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를 분석하는 시각] 우리나라 경제의 분석방법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05.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Ⅰ. 복잡한 현상을 단순화시켜서 보아야 한다.

Ⅱ. ‘벌레’의 입장과 ‘새’의 입장을 구분해서 보아야 한다.

Ⅲ. 경제의 실증적인 측면과 규범적인 측면을 구분해서 분석해야 한다.

Ⅳ. 경제적 요인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적 및 정치적 요인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1. 경제체제와 국민경제성과
2. 정치체제와 국민경제성과
3. 가치체계와 국민경제성과

본문내용

흔히들 경제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한다. 심지어 경제학자들조차 경제현상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데 있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그렇다면 경제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제 막 경제학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로서는 한국경제를 어떻게 분석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항상 다음 네 가지 시각을 염두에 둘 것을 권장하고자 한다.

1. 복잡한 현상을 단순화시켜서 보아야 한다.
경제는 사람의 몸에 비유될 수도 있는데, 병원에 가면 몸의 상태를 진단하고 처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X-레이 사진을 찍게 된다. 이는 복잡한 몸의 구조를 단순화시켜 관찰해 보는 작업이다.
마찬가지로 한국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첫 작업은 경제에 대한 X-ray이 사진을 찍는 일이다. 경제학에서는 현실경제를 단순화시켜 놓은 그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경제순환모형이다. 다시 말해서 경제순환모형은 X-레이 사진처럼 복잡한 경제현실을 매우 단순화시킨 것이다.

<중 략>

먼저 정치체제란 무엇을 말하는가? 정치체제란 여러 가지로 정의내릴 수 있지만, 경제와 관련된 의미에서는 권력의 형태나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어떤 나라가 오랜 민주주의 정치체제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그 정치체제는 국민들의 요구를 정치적 의사결정에 즉시 반영할 것이다. 반대로 그 나라가 권위주적 정치체제에 의해 지배받는다면 국민들의 요구가 무시되거나 설사 반영된다고 하더라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두 경우에 있어서 국민경제성과가 다르게 나타날 것임은 자명한 이치이다.
일반적으로 정치체제는 다음 세 가지 정치적 요소를 결정한다. 첫째는 정치체제는 권력의 성격을 결정짓는다. 즉, 정치체제에 따라서 권력의 배분방법이 중앙집권적인가 아니면 분권적인가가 결정된다. 둘째는 정치체제에 따라서 권력의 사용방법이 달라진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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