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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농촌경제와 조선농민사의 성립

저작시기 2013.12 |등록일 2014.05.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제강점기 농촌경제를 살펴보고

천도교 농민 조합인 조선농민사의 성격을 규명하는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일제강점기 하 농촌경제
Ⅲ. 조선농민사의 成立
Ⅳ. 천도교의 개입과 성격변화
Ⅴ. 맺음말

본문내용

제하 농민운동은 식민지라고 하는 역사적 조건으로 인해 그 자체가 농민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의 향상을 도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항일 민족운동의 성격을 띄게 되었다. 특히 1925년에 창립되어 1930년대 중반까지 약 10여년간 존속했던 조선농민사는 규모나 존속 기간으로 보면 소홀히 할 수 없는 농민운동 단체였다. 조선농민사는 1920년대 후반에 조선농민총동맹과 양벽을 이루며 농민운동을 주도했던 만큼 일제 강점기 농민운동의 발전과 변화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단체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연구서와 논문을 읽고 당시 경제상황을 유추하던 중 의문점을 발견하였다. 일제하에서 조선농민사가 활동할 때 천도교의 개입이 이루어 졌고 이로인해 조선농민사 운동의 성격이 변질되었던 것이다. 이와같은 주장은 기존의 논문들이 조선농민사 운동을 농민주체 운동으로 파악하였던 연구들과 다르며 대표적으로 지수걸 선생님에 의해 주장되었다. 의문점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선농민사의 농민운동 주체는 어떤 이들이었는가?
둘째. 천도교의 개입 이후 조선농민사의 운동 노선의 변화나 성경변화는 무었인가?
이 두가지 의문점을 통해 이 글에서는 조선농민사가 어떠한 배경에서 성립되었고 또한 운영되었는 지 살펴보고 이를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천도교세력의 개입이 어떠한 변화를 가지고 오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중 략>

비교인계 세력의 분열이 잇달아 일어났다. 전조선농민사 간부들은 비천도계 세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 출장을 다니면서 자체 세력 정비에 힘을 쏟았다. 분열 후 1930년 멀까지 전조선 농민사는 농민운동 단체의 위상에 걸맞는 강령, 규약, 정책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중앙에서 보다는 각지방 단위에서 지방의 정세와 형편에 따라 운동을 전개해 가고 있었다. 이때 활동을 살펴보면 이전의 농민운동사보다 오히려 사회주의 계열 농민운동의 지향과 유사한 점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전조선농민사의 명칭을 전조선농민조합으로 개칭한 것과 세포인 부락 단위의 지부 조직에서부터 시작하여 이들을 통합하여 점차 군단위의 농민연합회를 만들어 가고자 하였던 지방조직의 결합 원리가 사회주의 계열의 멱명적 농민조합의 조직결성 방법과 거의 유사하다.

참고 자료

1994 『한국사』 제 13권 식민지시기의 사회경제-1 p82~242
주봉로 1990 「1920년대 「조선농민사」의 농민사회교육활동에 관한 연구 」 단국대학교 대학원
송명실 1992 「1920년대 천도교의 농민운동에 관한 연구 」 상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유현정 1993 「일제하 조선농민사운동의 전개와 성격 변화」 동아대학교 대학원
박지태 1997 「조선농민사의 조직과 활동」 숭실대학교
이윤선 2007 「조선농민사의 사회운동」 한림대학교
김정인 2002 「일제강점기 천도교단의 민족운동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이동근 2003 「수원지역 3·1운동에서 천도교의 역할 」 한신대학교 대학원
성주현 2009 「천도교청년당(1923-1939) 연구」 항양대학교 대학원
김민정 2010 「1920년대 『조선농민』 담론 연구」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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