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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 화, 반야심경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14.05.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틱낫한 스님이 지은 '화', '반야심경' 각각에 대한 독서감상문입니다.

목차

1 ‘틱낫한 스님의 반야심경’을 읽고
2 ‘화’를 읽고

본문내용

‘반야심경’은 공사상, 반야사상, 연기사상 등 많은 사상들을 그 밑바탕에 깔고 있었다. 공(空)이란 범어로 수냐(Sunya)라고 하는데, 반야심경에서 말하는 공사상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현상을 텅 빈 것으로 보는 것이다. 공을 관찰하는 것은 진리에 대한 발견이다. 모든 것이 존재하며 동시에 공한 상태라는 것.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존재하는 것 자체가 공한 상태라는 것. 그러므로 공이란 존재의 실상을 철저히 규명 짓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사로잡힘이 없는 넓고 큰 눈으로 인생을 보면 근심도 기쁨도 같은 인생이라는 이해가 생기며, 사소한 근심이나 기쁨에 집착할 일도 없는 것이다.

<중 략>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에는 세계 불교계의 상징적 인물인 틱낫한 스님이 전하는, 화를 다스려 마음의 평화를 얻는 지혜를 담고 있다.
나는 내 속에서 일어나는 화를 분출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우리가 보통 ‘화병’이라고 하듯이 자신의 화를 억제한다면 그것은 심리적인 병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이를 분출하는 것은 타인을 향한 분출이 아닌, 예술적인 승화를 말하는 것이다. 틱낫한 스님은 화의 씨앗은 자신 안에 있으며 호흡과 걸음걸이 등을 통해 화를 끌어안아야 한다고 하였다.
물론 스님의 이러한 말씀은 억제, 억압하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자신의 화의 원인을 타인에게 돌리지 말고, 또한 화를 화로 갚지 말라는 뜻일 것이다. 나를 화나게 한 사람에게 앙갚음하지 않아야 한다는 스님의 말씀과 화를 참으려고 애써 태연한 척 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면 이를 알 수 있다. 타인에게 맞대응하지 않고 화로 인해 자신이 고통 받고 있음을 타인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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