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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저작시기 2012.08 |등록일 2014.05.04 | 최종수정일 2017.07.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본문내용

누구나 한번쯤은 살면서 자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렸을 때 일기를 쓰기 위해 해보았을 수도 있고, 자서전을 출간하기 위해 해보았을 수도 있고, 지금 나처럼 강의 과제를 하기 위해 해보았을 수도 있다. 지난날 삶에 대한 회고는 그 사람에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한다.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들과 힘들고 괴로웠던 순간들, 친구들과의 즐거웠던 기억과 누군가와의 헤어짐에 슬퍼했던 기억. 나에게도 수많은 추억들이 있다. 즐겁고 행복한 기억들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 소중한,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다는 ‘증거’ 이다. 하지만 이것과는 별개로, 많은 사람들이 회고를 하고 자신의 지난 삶을 후회 해본일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과 행동을 하는데, 그 선택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나도 역시 회고를 하고서 지난날에 했던 많은 선택과 행동들을 후회했다. ‘공부를 조금만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할걸’, ‘그때 그런 선택을 하는 게 아니었는데’ 등, 과거에 했던 많은 선택과 행동들을 후회했다. 중요한 것은 지난 삶을 돌아보고 후회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회고를 통해 후회하고 반성함으로써 앞으로 살아가면서 좀 더 나은 선택과 행동을 할 수 있게 하고, 그 선택과 행동들을 후회하지 않게 해야 한다.

<중 략>

1학년을 마치고 2006년 5월1일에 입대하게 되었다. 입대 하던 기분을 표현하자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어둠의 구렁텅이로 들어가는 기분이랄까. 군대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멀쩡한 몸으로 입대해서 전역할 때는 어딘가 다쳐서 나올 것 같았다. 군 생활은 힘들었다. 고등학교 이후 오랜만에 맛보는 통제된 생활에 많이 힘들었고, 잠이 많은 나에게 매일 야간 근무 나가고 아침6시에 기상하는 일은 고역이었다. 고등학교 때는 학교에서 부족한잠을 보충했지만 군대에서는 병장 전까지는 잠을 보충할 방법이 없어서 하루하루가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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