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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의 문화적 규범을 잘지킨 드라마 분석(부모님 전상서,대장금,내이름은 김삼순)

저작시기 2011.03 |등록일 2014.04.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서론

2.본론
(1) 부모님 전상서
(2) 대장금
(3) 내 이름은 김삼순

3.결론

본문내용

프로그램의 편성에 있어서 드라마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드라마는 현실을 감각적으로 재구성하여 극화한 것으로 다양한 시청자층의 공감을 얻는다. 드라마에는 멜로드라마, 다큐드라마, soap opera, 미니시리즈와 같은 형식이 존재한다. 현재 한국의 텔레비전 방송에서 드라마는 주 시청자를 주부층으로 하는 아침 시간대나 7시~11시의 프라임 타임대에 방영되고 있는데, 이를 보면 텔레비전 방송에서 드라마의 영향력이 날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8년 말에 SBS에서 프라임타임에 방영되어 엄청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드라마가 있다. 시청률이 30%에 육박하며 당시 직장인의 퇴근 시간을 앞당겼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였는데, 이 드라마는 바로 『아내의 유혹』이다. 겁탈,낙태,불륜,감금,살인,배신,복수,병 등 갈등의 소재로 쓰이는 모든 자극적인 요소가 드라마 전반에 걸쳐 사용되었다. 또한 매회마다 언성을 높이거나 막말을 하고 일촉즉발의 위기상태가 지속되는 등 파격적인 극적 구조를 도입하였다. 『아내의 유혹』은 막장 드라마로 칭해지며 이후의 드라마 양식에도 변화를 일으켰다. 완성도나 작품성은 떨어지지만 드라마 소재 자체가 인간적인 흥미를 유발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시청률은 보장된다. 속되게 말해서 '욕하면서도 볼 수 밖에없다'는 논리이다. 방송사의 입장에서도 즉각적으로 시청자를 유입할 수 있는 하나의 아이템이기 때문에 필수불가결하게 막장 드라마를 편성한다. 『조강지처 클럽』,『하늘이시여』,『천사의 유혹』,『천만번사랑해』,『수상한 삼형제』,『아현동 마님』등 『아내의 유혹』방영 전,후에 수 많은 막장 드라마가 있다는 점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형식의 드라마가 공영방송의 문화적 규범을 잘 지키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참고 자료

한국언론재단.2003.공영방송.한국언론재단
전규찬.2003.텔레비전 오락의 문화정치학.한울 아카데미
TV드라마의메시지.2004.이와코 수미코.커뮤니케이션 북스
부모님 전상서 공식홈페이지 http://www.kbs.co.kr/drama/family/
대장금 공식홈페이지 http://imbc.com/broad/tv/drama/daejanggum/
내이름은 김삼순 공식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drama/sam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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