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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생각의 빅뱅(에릭 헤즐타인 지음, 이상원 옮김)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04.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우리 뇌에 새겨진 단기 지향성을 극복하라
2. 두뇌 각본
3. 빅뱅을 일으키기 위해 바꿔야 할 것
4. 사각지대에 숨어있는 빅뱅
5. 조직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은밀한 작전
6. 미래를 발명하는 기술
7. 가슴의 언어
8. 긴 도화선에 어떻게 불을 붙일 건인가
9. 부족주의를 창조적으로 활용하라
10. 혁신의 작동법

본문내용

현대사회는 과거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른 가운데 기업 및 개인들은 각자의 방식을 통해 생존하며 남들보다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한 노력이 종합된 ‘혁신’을 통해서 생존할 수 있으며 남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다. 그렇기에 혁신이야 말로 이 시대의 수많은 기업 및 개인이 갈망하고 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생각의 빅뱅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구체화 될 수 있다. 이 책은 생체심리학 박사이자 신경과학자인 저자가 인간 두뇌의 작동원리를 설명함으로써 생각의 빅뱅이 일어나는 조건과 과정, 그리고 생각의 빅뱅을 촉진시키는 전략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우리 뇌에 새겨진 단기 지향성을 극복하라
우리 두뇌는 단기적 성공과 당장의 보상에 반응하도록 맞춰져 있다. 이러한 반응은 수백만 년 동안의 진화를 거쳐 우리 신경체계에 굳건히 자리 잡은 진화의 결과이다. 특히, 신경경제학에서는 가까운 미래가 매우 위험하다는 무의식적 믿음 때문이 우리에게 장기적 보상보다 즉각적인 보상에 초점을 맞춘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의 두뇌는 생각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작용하면서 당장의 위협에서 자신을 지켜주는 변연계와, 인식하고 생각하고 계획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신피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 신피질이 활약할 틈이 없이 변연계의 즉각적인 보상에 따라 움직인다. 현대사회에서도 기업의 중간 관리자들에게 주어진 짧은 여유 시간은 장기적이고 거대한 승리보다는 단기적이고 작은 승리를 위해 바쳐졌다. 하지만 이렇게 단기적이고 작은 승리를 추구해서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혁신을 이뤄낼 수 없다.
빅뱅은 제품이나 비즈니스 과정, 사람을 얼마간 개선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완전히 바꿔버리는 혁명적인 변화이다. 그리고 긴 도화선은 빅뱅을 불러일으키는 준비 과정이다. 다시 말하면 위험부담을 거부하는 번연계가 아니라 이성적인 신피질에서 주로 생겨나는 새로운 프로젝트, 새로운 제안, 혹은 투자이다. 예를 들어, 국가가 투자하는 기초과학 분야는 ‘이성적’인 긴 도화선의 극명한 사례이다. 기초과학 분야는 쉽게 돈벌이에 활용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지는 않지만 대신 자연의 비밀을 캐낸다. 그런데 이 자연의 비밀이 엄청난 빅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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