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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의 역사와 분류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4.04.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Ⅰ.서론 - 치즈의 정의와 어원
Ⅱ.본론 - 치즈의 역사와 유래
Ⅲ.결론 - 전망과 느낌

본문내용

치즈가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쉽지 않지만, 치즈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축의 젖을 그대로 두었을 때 응고되는 물질인 커드(curd :유유가 산이나 응유 효소에 의하여 응고된 것) 가 필요하므로 인류가 가축의 젖을 먹으면서부터 치즈가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이는 인간이 양을 사육하기 시작한 때부터로 추정할 수 있으며 그 시기는 무려 12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초로 가축을 사육하였던 민족은 중앙아시아의 유목민들이었다. 이들은 중앙아시아를 통해 유럽 대륙으로 이동하였고 자연스럽게 치즈를 만드는 기술도 옮겨오게 된다. 처음 만들어졌던 치즈는 가축의 젖에 있던 유산균이 자연적인 과정을 통해 발효를 거치며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치즈로 파악된다.

<중 략>

육식이 금지된 수도원이나 일부 신도들에게 치즈는 단백질의 주요 공급원으로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들은 단조롭고 한정된 식사를 확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치즈를 개발해 내는 것과 동시에 치즈의 제조 기술을 마을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전 유럽에 농경 중심의 문화를 이끌어 내었다. 유럽에 페스트가 창궐했던 시기는 대륙 전체가 암흑기를 맞게 되었는데 이 때에 수 천년 동안 내려오던 치즈 제조 기술이 많이 사라졌다. 하지만, 다행히도 수도원을 통해 이러한 치즈 제조 기술은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고, 테트 드 무안(Tete de moine, 스위스), 포르 살뤼(Port Salut, 프랑스), 마르왈(Maroilles, 프랑스)과 같은 유명한 치즈들은 수도원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기도 하였다.

<중 략>

19세기에 들어서부터 유럽의 치즈는 지형적인 특색을 지니기 시작한다. 산악지대나 계곡이 깊은 스위스나 영국에서는 단단한 하드 치즈가 많이 생산되었고, 평야가 넓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는 소프트 치즈가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프랑스의 미생물학자인 파스퇴르(Louis Pasteur)가 개발한 저온 살균 방식은 치즈의 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때까지 살균 처리를 거치지 않은 우유는 미생물의 함량이 높아 치즈가 쉽게 상하거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등 부작용이 많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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