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RPG 게임이 남자 또래집단에 미치는 사회적 영향: 리그오브레전드의 사회적 함의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4.04.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Ⅰ. 서론 –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소개와 연구의 필요성

Ⅱ. <리그 오브 레전드>의 특징과 사회적 연관성
1. 게임 내부 구조적 측면
1) 완벽한 분업과 협업 제도
2) 명시적인 계급 제도
2. 게임 외부 관계적 측면
1) 실제적 관계와의 연관성
2) 비이용자들의 소외감

Ⅲ. 결론 – RPG 게임의 사회적 영향력 연구의 의의와 제언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준말 롤)>는 최근 1년간 급격한 성장을 하면서 수많은 이용자를 만들어냈으며, 이는 이용자들 뿐 아니라 비이용자들조차 ‘롤’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정도가 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서버 점검 날에는 ‘롤’, ‘롤 점검’과 같은 검색어들이 상위 검색어를 차지한다.(<그림 1> 참고) 물론 이전에도 많은 게임들이 있었지만,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는 한 시대를 풍미한 국민게임으로 평가되는 <스타크래프트>에 준하는 인기라고 게임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있다.

<중 략>

<리그 오브 레전드> 이전의 인기 있는 게임인 <피파 온라인>은 1:1 대전이나 2:2 대전 방식의 게임이다. 따라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이 명확한 역할 분담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탑, 정글, 미드, 원딜, 서폿 총 다섯 가지로 역할을 분담하고 각 유저는 정해진 역할에 따른 수행을 해야 한다. 물론, 이전의 게임에도 분업과 협업 제도는 존재한다. 예를 들어 <메이플 스토리>와 같은 게임에서도 협업을 위해 ‘파티’를 맺고 파티 안에 구성원을 힐러, 공격수 등으로 나눠서 구성한다. 이때 상황에 따라서 개인은 역할을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는 이러한 암묵적 역할 분담이 아니라 명시적으로 처음에 역할을 분담하며, 역할에 따라 캐릭터도 다르게 설정되며 게임 도중에 변경할 수 없다.

<중 략>

앞서 말한 높은 점유율은, 그 외에 존재하는 나머지 비이용자들의 소외감을 야기한다. 실제, 설문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이용한 사람이 80%로 압도적이었지만 20%의 비이용자들이 여전히 존재했다. 필자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남자 또래집단 사이에서 주요 화제로 자주 대두되고, 다른 게임과 달리 게임만의 용어가 많이 존재한다는 면에서 비이용자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즉, 남자 또래집단이라는 내집단 내에 또 다른 거대한 규모의 ‘내집단 속의 내집단’이 형성되고, 그 안에 포함되지 않은 개인은 ‘롤을 하지 않는 사람’의 외집단으로써 불편한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참고 자료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http://www.leagueoflegends.co.kr/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생 2명, 건국대학교 전기공학과 재학생 1명 인터뷰.
남자 대학생 1학년 100명 무작위 선정 설문조사.
강지웅 외 4인(2008), 『게임과 문화연구』, 커뮤니케이션북스.
박상우(2009), 『컴퓨터 게임의 일반 문법』, 커뮤니케이션북스.
이상우(2012), 『게임, 게이머, 플레이: 인문학으로 읽는 게임』, 자음과 모음.
전경란(2009), 『디지털게임, 게이머, 게임 문화』, 커뮤니케이션북스.
강병호(2013), 「게임 몰입 요인의 실증적 분석에 기초한 사회 관계망 기능이 강화된 소셜 네트워크 게임 구조」,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제7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천관호(2013), 「e스포츠에서 팀 성과에 대한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 리그 오브 레전드의 4개 팀 사례를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게임트릭스 http://www.gametrics.com/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