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04.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5,000원

목차

1. 교실은 OOO이다.
2.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3. 아이 다루기
4. 교사는 슈퍼맨이나 신이 아니다.

본문내용

교실하면 떠오르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 체벌 혹은 성적표와 꽉막힌 답답함 그리고 교과서이다. 정답이외에는 쓸 것이 없기에 정답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외우던 장소. 바로 교실이다. 교실에서 어떻게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책장을 넘기면서 내게 던져진 질문이다. 교육의 문제는 고착화될 대로 고착화되어 한국을 너머 동남아국가로, 미국으로, 유럽으로 탈출하기에 이르렀다. 성적이 인생을 좌우하게 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성적과 대입은 인생의 지상명령 같은 과제가 된 것이다. 그렇게 교육적 문제가 팽배한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교실을 희망의 아이콘으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이책도 어쩌면 그러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정신과 의사가 된 이후 한 아이를 변화시키기에 병원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낀 저자는 아이들을 만나기 시작하면서부터 ‘대안학교’를 만들었다. 1등부터 꼴등까지 줄을 세워야 정상처럼 보이는 우리의 관점에서 ‘대안학교’는 뭔가 정상에서 이탈한 학생들이 다니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행복한 교실에서는 이미 수많은 학생들이 상처가 아닌, 행복을 가지고 졸업했다고 하니 그 이야기가 상당히 궁금했다.

<중 략>

행복한 교실은 누구나 원하는 ‘이상’이다. 그러나 '이상‘으로 꿈꾸는 교실과 현실 ’교실‘은 매우 큰 간극이 있다고 생각한다. 노르웨이, 핀란드, 독일처럼 학점중심이 아닌 협력과 협업 그리고 아이의 재능에 맞춰 교육이 바뀌는 일들은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상상속에만 일어나는 일이다. 아직도 일제고사를 치루며, 많이 나아졌지만 성적순으로 대우가 달라지는 것이 우리교육의 현실이다. 책에서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어떻게 학생들의 심리적 성향을 도울 수 있을지 사례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심리학적 처방을 내놓았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 교육의 목줄을 단단하게 잡고 있는 ’입시‘와 멀리 떨어져 있는 대안학교에서나 가능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