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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굴뚝청소부 해설- 근대철학의 재건, 칸트편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04.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철학과굴뚝청소부 세부해설 리포트- 칸트에 관한 파트를 4페이지에 걸쳐 정리해설했습니다.

목차

1. 근대철학의 위기와 칸트 철학

2. 근대적 문제설정의 재건
1) 첫째. 진리개념의 전환
2) 둘째, 주체의 재건
3) 셋째, 윤리학의 확립

3. 새로운 난점들-칸트철학의 한계와 비판점
1) 첫째는 진리의 문제이다.
2) 둘째는 선험적 주체의 문제이다.

본문내용

1. 근대철학의 위기와 칸트 철학

근대철학의 토대였던 데카르트의 주체와 진리의 인식방법이 흄에 의해서 모두 위기에 봉착하였다. 먼저 코기토,‘생각하는 나’라는 인식주체는 실체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관념의 다발,지각의 묶음일 뿐이라는 반박에 직면하게 된다. 또한 진리의 확실성의 주요 방법론이였던 과학적 인과관계 또한 취약함이 드런난다, 즉 인과관계란 우연에 의한 연속된 사건에 불과하다는 흄의 반박에 의해 위기에 빠지게 된 상황인 것이다.

물론 칸트는 이성주의 철학자인 만큼 이성이 진리를 인식할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믿었으나, 데카르트의 자명한 주체를 통한 출발점이 독단이였음을 인정하고 철학의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칸트는 기존의 ‘주체’를 ‘인간’이라 표현하면서 아래와 같은 세가지 질문을 던지고 이에대한 답변을 세 권의 책을 통해 보여준다.

주체란 무엇인가, 즉 ‘인간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은 세가지로 분류된다.

‘인간은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순수이성비판)
‘인간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실천이성비판)
‘인간은 무엇을 바랄 수 있는가? (판단력비판)

결국 이 세가지 질문은 인간의 인식-행동-목적 이라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 활동이 인간이란 주체 자신에 의해 근거 지어질 수 있는 것인가를 다시 묻는 것이다.
칸트는 진리를 인식할수 있는 주체가 어떻게 가능한가를 다시 물으면서 우리의 일상 경험을 근거짓는 선험적 기초가 있다는 가능하지 않겠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된다. 따라서 칸트는 기존의 흄의 비판을 받아들여 다시 질문하여 이성의 독단을 피하기 위함이지 이성자체를 무너뜨리기 위함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이 새로운 질문, 문제설정을 통해서 칸트는 다시 자명한 근대적 주체와 진리를 확고하게 재건하고자 함이 본질적 목표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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