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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언의 활용에 대하여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4.03.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4,000원

목차

1. 용언의 활용
(1) 규칙활용
(2) 불규칙활용

2. 용언의 규칙 활용과 불규칙 활용

3. 어미

4. 어말어미의 유형
(1) 종결어미
(2) 연결어미
(3)전성어미

5. 선어말어미의 유형
(1) 주체 높임 선어말어미
(2) 시간 표현 선어말어미
(3) 선어말어미의 실현 순서

본문내용

실질형태소에 문법 형태소가 붙어서 문장을 짜 이루는 것은 국어의 특징 중 하나이다. 용언은 문장 속에서 문법적인 기능을 나타내기 위하여 실질형태소인 어간에 다양한 형태의 어미가 실현되어 형태를 바꾼다. 예를 들어 동사인 '막다'는 문장 속에서 '막는다, 막으니, 막기, 막는, 막으시니' 등으로 형태를 바꾼다. 이처럼 용언에서 실질적인 의미를 나타내면서 변하지 않는 부분을 ‘어간(語幹)’이라고 한다. 반면에 ‘-는다, -으니, -기, -는, -으시니’ 등의 다양한 형태로 문법적인 뜻을 포함하는 부분을 ‘어미(語尾)’라고 한다. 이처럼 어간에 다양한 어미가 붙어 여러 가지 문법적인 기능을 나타내는 현상을 ‘활용(活用)’이라고 한다.
활용하는 단어를 일컬어 ‘활용어’라고 하며, 활용어에는 용언인 동사와 형용사, 그리고 서술격 조사인 ‘이다’가 있다. 또 활용어의 어간에 어미 ‘-다’를 붙인 형태를 기본형이라고 하는데, 용언의 활용형 중에서 대표 형태로 삼는다. 본 보고서에서는 서술격 조사를 제외하고 용언의 활용에 대해서 다루도록 한다.

2. 용언의 규칙 활용과 불규칙 활용
(1) 규칙활용
대부분의 용언은 활용할 때 어간이나 어미의 기본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거나, 혹은 다른 변이형태로 바뀌어도 그 현상을 일정한 규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런 활용 형태를 ‘규칙활용’이라고 하고, 규칙적으로 활용하는 용언을 ‘규칙용언’이라고 한다.

ㄱ. 가- + {-다, -니, -더라, -고, -니까, …}
ㄴ. 뛰- + {-다, -니, -더라, -고, -니까, …}

위 보기의 ㄱ에서 '가다'는 어간 '가-'에 어미인 '-다, -니, -더라, -고, -니까' 등을 활용할 때 어간과 어미의 꼴이 변하지 않는다. ㄴ에서 '뛰다'도 '자다'와 마찬가지로 활용할 때 어간과 어미의 꼴이 변하지 않는다. 이처럼 활용할 때 어간과 어미의 형태가 변하지 않는 활용을 규칙활용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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