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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탐사(산새) 가이드북

저작시기 2002.04 |등록일 2013.12.30 | 최종수정일 2013.12.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철새탐조를 떠나기 전에
2. 새 관찰 수칙
3. 새 관찰하는 방법

본문내용

1. 철새탐조를 떠나기 전에
철새
철새란 계절에 따라 멀리 이동하는 새를 말하는데 겨울새, 여름새, 나그네새로 구분한다. 여름새는 제비나 뻐꾸기처럼 겨울에는 추위를 피해 남쪽 지방으로 갔다가 봄이 되면 다시 찾아와 여름을 우리나라에서 보내는 철새이고, 겨울새는 청둥오리, 고방오리처럼 가을에 우리나라에 와서 겨울을 보내고 봄에 돌아가는 새이다. 그리고 나그네새는 도요새나 물떼새와 같이 북쪽에서 새끼를 기르고 따뜻한 남쪽에서 겨울을 지내기 위해 이동하다가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새들로 통과새라고도 한다.
한편 철새와는 달리 사철 내내 볼 수 있는 참새, 까치와 같은 새는 텃새라고 부른다.

<중 략>

*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새
우리 나라의 새에 대해서는 1940년 일본인들에 의해 처음 알려져 지금까지 약 396종 및 아종이 알려져 왔다. 그러나 현재 우리 나라의 새 종류와 개체수는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황새는 충북 음성에 평생을 살아오던 한쌍이 있었는데 1974년 4월 어느 밀렵꾼의 총에 의해 수컷이 죽은 이후, 25년 동안 우리 나라에서 황새의 번식은 한번도 이루어 지지 않았다.
그 뿐인가 지구상에서 우리 나라밖에 없는 딱다구리류중 가장 몸집이 큰 크낙새도 경기도 남양주군 광릉에서만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 새도 최근 들어 광릉지역의 환경오염으로 치명적인 위협을 받고 있는 상태이며 이 때문에 벙어리뻐꾸기, 산솔새, 청호반새, 흰눈썹황금새 등 환경에 민감한 야생조류들도 사라져 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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