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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정의와 문화적 차이

저작시기 2013.03 | 등록일 2013.12.23 | 최종수정일 2013.12.2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문화의 개념 및 정의
2.문화적 차이
3.문화적 변화

본문내용

1.문화의 개념 및 정의
문화라는 용어는 라틴어의 cultura에서 파생한 culture를 번역한 말로 본래의 뜻은 경작(耕作)이나 재배(栽培)였는데, 나중에 교양·예술 등의 뜻을 가지게 되었다. 영국의 인류학자 E.B.타일러는 저서 《원시문화 Primitive Culture》(1871)에서 문화란 “지식·신앙·예술·도덕·법률·관습 등 인간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획득한 능력 또는 습관의 총체”라고 정의를 내렸다.
일반적으로 문화는 ① 구미풍(歐美風)의 요소나 현대적 편리성(문화생활 ·문화주택 등), ② 높은 교양과 깊은 지식, 세련된 생활, 우아함, 예술풍의 요소(문화인 ·문화재 ·문화국가 등) ③ 인류의 가치적 소산으로서의 철학 ·종교 ·예술 ·과학 등을 가리킨다. ③의 경우는 독일의 철학이나 사회학에 전통적인 것이며, 인류의 물질적인 소산을 문명이라 부르고 문화와 문명을 구별하고 있다.
①과 ②의 경우는 문화가 없는 인류가 과거에 존재하였고, 현재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사회과학, 특히 문화인류학에서는 미개(未開)와 문명(文明:高文化)을 가리지 않고, 모든 인류가 문화를 소유하며 인류만이 문화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문화란 인류에서만 볼 수 있는 사유(思惟), 행동의 양식(생활방식) 중에서 유전에 의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에 의해서 소속하는 사회(협동을 학습한 사람들의 집단)로부터 습득하고 전달받은 것 전체를 포괄하는 총칭이다.
우선, 문화에 대해 정의를 다루기 전에 전제해 두어야 할 것은 개인이나 집단의 창조적 행위를 통해 만들어졌거나 가공된 모든 사물들 또는 현실에는 그것을 만든 자의 능력이라든지, 의도된 기능, 신념, 욕구, 감정, 인식, 가치관 등이 표현 또는 함축되어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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