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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와 언론보도(운디드 니의 10주)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3.12.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문 사례 분석: 운디드 니의 10주
1. 사례설명
2. 사례분석
가. 사회정의
나. 미국TV뉴스의 운디드 니 점령 보도에 대한 윤리적 쟁점 탐구

Ⅲ. 국내 유사 사례
1. 사례설명
2. 사례분석
가. 청원경찰 정의
나. 청원경찰의 실태
3. 언론사별 보도 행태
가. 보수언론
나. 진보언론
4. 추구하는 사회정의에 따른 관점의 차이
① 공정성의 문제를 야기하고,
② 사건의 본질을 외면하게 한다(파업의 본질외면, 노사간의 ‘소모적 갈등’으로 축소)

Ⅳ. 중국 유사 사례
1. 사례 설명
2. 사례 분석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언론의 역할은 단순한 사실 보도에 있지만은 않다. 언론은 진실을 보도하고 사건의 본질을 파헤침으로써 올바른 여론 형성과 사회 계도의 역할을 선도하는 매체이다. 이러한 언론의 역할과 힘을 빗대어 '언론은 제4의 권력'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또한 언론은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사회적 조정 역할을 한다. 언론은 사건과 정보를 설명하고 해석하고 평가한다. 그것은 합의를 창출하고 여론을 형성하고 갈등을 해소하도록 한다.
그렇다면 사회정의를 구현해야한다는 언론의 역할에서 ‘정의’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우리 사회 내에 존재하는 세 가지의 상호 연관된 불균형을 통해 정의(正義)를 정의(定義)하고자 한다.
먼저, 이념 지형에 불균형이 있다.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의 정치를 지배적으로 규정해온 것은 공리주의(Utilitarianism)와 자유주의(Liberalism)다. 정의가 자유·행복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도덕의 문제라는 점을 상기시켜볼 때, 자유주의에서 정의로운 사회란 선택의 자유가 극대화된 사회다. 공리주의는 행복을 효용(utility)으로 계량화하고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한다. 공리주의·자유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아리스토텔레스의 ‘좋은 삶(good life)’과 ‘공동선(common good)’, 칸트의 ‘정언명령(定言命令·categorical imperative)’을 동원한다. 또, 정치와 경제의 관계에 불균형이 존재한다. ‘자유시장 경제’에서 더 나아가 ‘자유시장 사회’로 변화함에 따라 경제 활동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규정하는 사회가 됐다. 따라서 시장이 요구하는 가치가 공정성과 정의에 바탕을 둔 가치들을 대체했다. 상품화될 수 없는 가치, 가격을 매길 수 없는 가치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미국 사회에서 경시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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