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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개론 과제(반어법, 역설법 분석)-전중환

저작시기 2012.03 |등록일 2013.12.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반어법 분석
1) 시 선정 - 김소월 ‘먼 후일’
2) 시 분석

2. 역설법 분석
1) 시 선정 - 한용운 ‘님의 침묵’
2) 시 분석

본문내용

1. 반어법 분석
1) 시 선정 - 김소월 ‘먼 후일’
먼 후일
김소월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이나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라’
2) 시 분석
이 시는 김소월이 1925년에 간행된 시집 ‘진달래꽃’에 수록된 시이다. 이 시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을 애써 잊으려는 안타까움이 서린 애달픈 심정을 노래한 시로서, 잊겠다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당신이라는 존재를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우선 1연에서는 그 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라는 부분은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너무 그립고, 전혀 잊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잊었다고 말하겠다는 것은 그 만큼 그리움이 크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2연에서는 화자가 그리워하는 대상인 당신이라는 존재가 속으로 나무란다면 ‘무척이나 그리다가 잊었노라’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는 무척 그리워 했다는 것을 반어적&역설적으로 표현한 말로써, 화자가 당신이라는 존재를 너무나도 간절히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했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다음 3연에서는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너무 보고 싶었는데, 눈 앞에 나타나서 너무나 기쁘다는 말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말로써, 이 표현에서도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강하게 드러나고 있다. 마찬가지로 4연에서도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라’’라는 표현도 역시 반어적으로 화자가 당신이라는 존재에 가지고 있는 그리움을 표현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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