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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교육이란 (조선부터 해방후)

저작시기 2010.10 |등록일 2013.11.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6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I. 조선 시대 사람들에게 교육이란 무엇이었나?,

II. 개화기 시대 사람들에게 교육이란 무엇이었나?

III. 일제하 시대 사람들에게 교육이란 무엇이었나?

IV. 해방 후 시대의 교육이란 무엇이었나?

V. 그 외 사람들에게 교육이란 무엇이었나?
1. 조선왕실의 천재교육은 어떠했을까?
2. 퇴계 이황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3. 조선시대 여성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4. 전통 태교는 어떠했을까?
5. 해남 윤씨, 고산 윤선도 종가에서는 어떻게 교육을 시켰을까?

본문내용

I. 조선 시대 사람들에게 교육이란 무엇이었나?

내가 생각하는 조선시대 사람들에게 교육이란 고려시대에 비하여 관학교육체제와 사학이 더욱 발전하여 교육의 붐이 일어났을 것이라 생각되어 진다.
그러한 생각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근거 자료로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역성혁명을 일으켜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는 이후 억불숭유정책을 통해 성리학을 완고한 국가 통치이념으로 삼았다. 이는 당시 정치적 상황에서 군신간의 위계질서를 확립하고 조선의 건국을 합리화시키기 위함이었다.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교육 기관으로는 관학교육체제로 성균관, 사학, 향교와 사학으로는 서원, 서당 등이 있다.
성균관은 “…재신이 예전에 장 박사의 강의 때, 첫째 날은 차림새가 학문을 익힐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하여, 둘째 날은 앉은 자세가 불량하다 하여, 셋째 날은 전날 배운 것을 묻는 일강을 통과하지 않았다 하여 수업 금지를 당한 사실은 상유라면 다 아는 이야기였다. 그 일 때문에 재회齋會가 소집되어 재신은 석 달 동안 식당 출입을 금지당하는 유벌儒罰을 받기도 했었다

<중 략>

아기에게 젖을 물릴 때는 왼쪽으로 안고 유방이 아기 코에 닿지 않게 해서 먹여야 하고 젖을 먹일 때 아기를 웃기지 않는 등 젖 먹이는 방법부터 많은 신경을 썼다.
혹시 산모에 문제가 있을 때는 유모를 쓰게 되는데 유모를 고르는 일에도 신중을 기했다.
성품이 좋지 않은 여성의 젖은 아이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았다. 예나 지금이나 아기가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 조심해야 할 것들이 늘어난다. 우선 날카로운 물건이나 삼킬 수 있는 것들은 모조리 치워야 한다. 또 아이를 방안에 혼자 두는 것은 절대 금했는데 혼자 있다가 크게 놀라면 후유증으로 나중에 정신 이상이 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아기를 데리고 마을 밖을 외출할 때는 뒷간에 먼저 들리거나 얼굴을 숯검정칠을 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는 귀신이 냄새가 나거나 더러운 모양새의 아이를 잡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서였다. 아이를 언제 잃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그렇게 한시도 부모 곁을 떠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상허학회. 2006. 상허학보 16집.
강영심. 2008. 일제 시기 근대적 일상과 식민지 문화
최효찬. 2005. 500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이가영. 2010. 명문가의 자녀교육
이원호. 2002. 조선시대 교육의 연구
육수화. 2008. 조선시대 왕실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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